AD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 투표를 반대하고 있는 국민의힘을 향해 반대 당론을 풀어 국회의원들이 소신투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우 의장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만일 당론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헌안 국회 표결이 예정된 다음 달 7일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아 개헌이 무산되면 그 모든 책임을 국민의힘이 져야 하고, 그 모습이 역사에 기록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2·3 내란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도 18명이 달려와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고, 장동혁 대표도 찬성 표결을 하지 않았느냐며 반대하는 이유가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윤어게인' 세력 때문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과거 고 전두환 씨가 불법 비상계엄 확대로 처벌과 역사의 심판을 받았지만, 44년 뒤 또 그런 비슷한 사람이 나왔다며, 헌법 개정을 통해 빈틈을 막지 않으면 20년 뒤에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지 않으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 의장은 오늘(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만일 당론 때문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개헌안 국회 표결이 예정된 다음 달 7일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않아 개헌이 무산되면 그 모든 책임을 국민의힘이 져야 하고, 그 모습이 역사에 기록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2·3 내란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도 18명이 달려와 계엄 해제 표결에 참여했고, 장동혁 대표도 찬성 표결을 하지 않았느냐며 반대하는 이유가 개헌을 가장 싫어하는 '윤어게인' 세력 때문이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과거 고 전두환 씨가 불법 비상계엄 확대로 처벌과 역사의 심판을 받았지만, 44년 뒤 또 그런 비슷한 사람이 나왔다며, 헌법 개정을 통해 빈틈을 막지 않으면 20년 뒤에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말라는 보장이 없지 않으냐고 덧붙였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