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 당해..."명백한 테러, 규탄"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 음료수 공격 당해..."명백한 테러, 규탄"

2026.04.27. 오전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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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오늘(27일) 아침 부산 금정구 일대에서 거리 유세하던 중, 지나가던 차 안에서 날라온 음료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후보는 순간 중심을 잃고 쓰러졌으며 머리를 땅바닥에 부딪치면서 의식을 잃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와 인근 CCTV 화면을 분석하는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개혁신당은 공개된 선거 유세 현장에서 후보자를 겨냥한 물리적 공격이 벌어졌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다면서, 민주주의의 기본 질서를 위협하는 명백한 폭력 행위이자 테러라고 규탄했습니다.

이어 정치적 의견 차이를 물리력으로 해결하려는 시도는 우리 사회가 용납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행위라며, 경찰을 향해 철저한 수사와 가해자 색출 등을 주문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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