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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언급과 관련해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항의했다는 일부 언론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오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의 관련 질문에 주한미군사령관이 대한민국 국방부 장관한테 항의했다는 내용은 한미 군사 외교상 적절치 않다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3월 6일 정 장관의 발언 이후 브런슨 사령관과 몇 차례 소통했지만 정 장관 발언에 대해선 콕 집어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고, 포괄적 사항에 대해서는 논의한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이 정 장관 발언에 항의하며 일부 대북 정보를 제한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은 정보제한이 없었으며 3월 11일 이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한미 연합정보 자산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제한된 사항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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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미국이 정 장관 발언에 항의하며 일부 대북 정보를 제한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아직은 정보제한이 없었으며 3월 11일 이후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때마다 한미 연합정보 자산을 실시간으로 공유해 제한된 사항이 많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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