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장특공', 다양한 의견 듣는 중...정책결정은 아직"

구윤철 "'장특공', 다양한 의견 듣는 중...정책결정은 아직"

2026.04.22. 오후 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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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 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과 관련해 어떤 정책 결정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구 부총리는 오늘(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장특공 폐지 여부를 묻는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질의에 다양한 국민의 의견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잘 듣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장특공과 관련한 이재명 대통령의 SNS 메시지를 두고는 말씀한 취지는 거주 목적이 아닌 투기·보유 목적 등에 대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SNS에 장특공제 폐지가 '세금 폭탄'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국민의힘 주장은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면서 장특공제는 거주 여부와 무관하게 장기보유했다는 사유만으로 양도세를 대폭 깎아주는 제도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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