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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외교통일위원회 위원들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핵시설' 언급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긴급 현안질의를 열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 위통위원들은 오늘(22일) 국회에서 정 장관의 발언으로 외교적 파장이 확산하고 있고,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식적인 해명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외통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은 외통위 야당 간사인 김건 의원이 민주당 간사에게 내일(23일) 현안질의를 위한 외통위를 소집하자고 제안했는데 '필요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안다며, 즉각 호응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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