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장특공제 폐지 검토한 적 없어...국힘 거짓공세"

민주 "장특공제 폐지 검토한 적 없어...국힘 거짓공세"

2026.04.21. 오전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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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정부 여당은 1주택자에 대한 장기보유 특별공제, 이른바 '장특공제' 폐지를 검토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장특공제 폐지가 집 한 채 가진 실거주 국민에게 세금 폭탄을 안기는 것이라는 거짓공세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의 SNS 게시글도 장특공제 폐지가 아니라, 거주할 의사 없이 투기 목적으로 고가 주택을 장기 보유하는 자들에 대해 실거주와 같은 혜택을 주는 것이 타당하냐는 문제의식을 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실거주자나 불가피한 비거주 1주택자에 혜택 유지가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밝혔는데도 이를 폐지로 몰고 가는 것은 야당의 악의적 프레임이며, 국민을 호도하는 정치 공세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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