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장동혁 방미 사진? 굳이 공개할 필요 있었나...한가해 보일 수도"

서정욱 "장동혁 방미 사진? 굳이 공개할 필요 있었나...한가해 보일 수도"

2026.04.15. 오후 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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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김준우의 뉴스정면승부]

■ 방송 : FM 94.5 (17:00~19:00)
■ 방송일 : 2026년 4월 15일 (수)
■ 진행 : 김준우 변호사
■ 대담 : 서정욱 변호사, 정옥임 전 의원,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서정욱>
장동혁 미국 사진? 지엽적이긴 하나 한가해보일 수도...부적절해
장동혁, 기독교 네트워크 통해 트럼프 만날 것으로 기대
북갑 무공천 주장은 코미디...당권파 꿈쩍도 안할 것

<정옥임>
민주당에서 장동혁 비난 안해...오히려 귀인 취급
장동혁-트럼프 만남? 사진 논란은 덮을 수 있겠어
북갑 무공천 주장? 보수 살리려는 절박함 정도로 봐야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김준우 : 장동혁 대표 이제 김민수 최고위원이랑 미국 국회의사당 배경으로 찍은 사진 때문에 약간 또 논란이 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거는 좀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저는 본질을 봐야 되지 뭐 이거는 좀 지엽적이다. 예를 들어 이제 가서 누구를 만나고 어떤 성과를 거둬오느냐 본질에 좀 집중해야 된다는 생각은 하는데 다만 이게 이 둘이 사진을요. 굳이 공개할 필요가 있나. 예를 들어 미국 인사들하고 사진을 찍으면요. 그거는 이게 외교 성과니까 그렇죠 올릴 수가 있죠. 그런데 둘이 사진이 무슨 이게 공적인 것도 아니고 이거 보면 이게 좀 한가하게 보이잖아요. 그런 점에서 이게 저는 여러 배경으로 해서 둘이 환하게 웃으면서 둘 사진을 페이스북에 공개하는 거 이거는 이제 좀 부적절하다 봅니다.

◇ 김준우 : 서정욱 변호사님까지 부적절하다고 보면 장동혁 대표 곱씹어 볼 대목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정옥임 의원님.

◈ 정옥임 : 본질을 보라고 그러셨잖아요. 이 둘이 찍은 게 본질이에요. 그래서 사람들이 비판을 하는 거고 비판이라는 말도 적절하지 않아요. 지금 거의 욕을 하는 수준이거든요. 왜냐하면 지금 이제 시점이 선거 50일을 앞둔 시점이잖아요. 그런데다 또 당의 상황이라는 것이 과연 그 윤어게인과 결별했느냐 에서부터 시작해서 여러 가지 논란 또 공천과 관련한 논란 산적한 쟁점들을 그대로 놔둔 채 옥새를 들고 갔는지 두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서 이 국회의사당에서 사진 잘 나왔네요. 포샵은 안 한 것 같은데 사진 잘 나왔는데 이 사진을 보고 지지자들이 어떤 생각을 반대파들은 이렇게 해서 점수 깎이면 뭐 더 좋을 일이지라고 생각할지 몰라요. 그래서 민주당은 장동혁 대표에 대해서 비난을 안 하더라고요. 거의 귀인 취급을 하던데 그런 차원에서 보면 보수 정당을 걱정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솔직히 말하고 싶지도 않아요.

◇ 김준우 : 주호영 의원도 오늘 다른 방송에서 수습하지도 못한 채 미국으로 가서 희희낙락하는 당 대표에 대한 울분이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결국 지금 누군가를 만나고 오는 성과를 만들기 위해서 체류 기간을 연장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누구 진짜로 뭐 부통령이나 대통령까지 만날 수 있다고 보시나요? 서정욱 변호사님 혹시 들은 얘기 있으세요?

■ 서정욱 : 우리나라 시간으론 내일입니다. 미국으로 백악관을 방문하는데 지금 이제 여러 보도에 보면 순복음교회 있잖아요. 이영훈 목사님. 그때 그 특검이 왜 핸드폰하고 압수수색을 했죠? 그때 이거 많은 비판을 받았잖아요. 이분 하고 그다음에 그 폴라 화이트 목사님이라고 있어요. 이분이 트럼프의 완전히 멘토다. 폴라 화이트 목사님 옛날에 김민석 총리가 트럼프 만날 때도 좀 주선했다는 종교인 이런 이야기도 있었잖아요. 따라서 아마 이게 국민일보가 계속 단독들이 쏟아지는 거 보면 아마 이영훈 목사님이나 여의도 순복음교회나 이쪽에 움직일 종교 라인이 움직여가지고 트럼프 대통령 깜짝 면담도 가능할 수 있겠다 이런 이제 기대를 하고 있어요.

◇ 김준우 : 지금까지는 하원 의원이나 미국 공화당 전국위원회 의장 이 정도를 좀 만난 상황인데 어떻게 보십니까? 성과가 있을까요?

◈ 정옥임 : 저는 장동혁 대표는 잘 모르지만 과거에 여당 당 대표도 미국을 방문해서 대통령 부통령을 만나기는 쉽지 않았어요. 거의 못 만나고 싱크탱크라든지 의회의 소위 코리아 코커스 소속의 의원들 그러니까 한국에 대해서 좀 아는 한국통 내지는 친한파 내지는 지한파라고 하는 분들 그랬는데 만약에 대통령이나 부통령을 만난다고 그러면 그 네트워킹은 교회 네트워킹일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그 외국 분들하고 얘기를 해 본 그 결과를 잠깐 소개를 해 드리자면 사실은 그 미국의 교회 세력에 의해서 특히 지난번에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 수사와 관련해서 교회에 대한 압수라든지 몇몇 목사분들이 좀 고초를 겪었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것에 대한 보도가 대통령에게 들어간 것도 사실인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사실은 그런 게 우리의 어떤 그 공식 차원의 외교에 영향을 주면 안 되는데 그런 이유로 총리도 아니고 야당 대표 그리고 한국 상황은 미국이 굉장히 정확하게 알고 있어요. 내부에 속속들이 말이죠. 근데 만나줄까? 만나준다면 아마 이 국회에서 희희낙락하는 사진을 일단 덮을 수는 있겠네요.

◇ 김준우 : 네 알겠습니다. 하루 지나면 이 어느 정도 일종의 외교 순방 효과가 뭔지는 파악을 할 수 있을 테니까요. 그때 다시 한번 저희가 평론을 해보도록 하고요. 부산으로 좀 이야기를 옮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부산 관련해서 한동훈 대표 여기에 지금 공천을 당이 무공천을 해서 실질적으로 한동훈 대표를 밀어야 된다 이런 얘기를 이제 김도읍 의원이 했고 정성국 의원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곽규택 의원 역시 이제 부산의 지역구를 가지고 있는 의원인데 복당 주장을 하면서 경선으로 후보 단일화를 해야 된다 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동훈 대표에 대한 어떤 입장 부산 지역의 의원들 사이에서 좀 갈리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 서정욱 : 아마 제가 보기에는 극소수 움직임으로 저는 봐요. 이게 다수 견해가 아닙니다. 원래부터 김도읍 의원은요. 옛날에 상설 특검을 찬성했던 이력도 있어요. 그다음에 곽규택도 이제 계엄 때부터 한동훈하고 약간 이 같이 행동을 한 적이 몇 번 있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게 몇 명 정도죠? 대다수의 당권파나 주로에서는 이제 징계 제명된 지 얼마 됐다고 어떻게 그걸 후보를 안 낼 수가 있어요. 제1야당이 후보 안 낸다는 건 말이 안 되고요. 곽규택처럼 지금 복당을 한다. 이것도 이 코미디 같은 일이고 그리고 보궐 선거는 경선할 시간도 없어요. 말이 안 되는 이야기죠. 그래서 아마 당권파에서는 꿈쩍도 안 할 겁니다. 결국은 이제 후보를요. 가장 경쟁력이 후보를 낼 겁니다.

◇ 김준우 : 근데 어쨌든 부산 지역의 의원들 한 3명 정도는 최소 17명 중에서 이렇게 됐다는 건 부산 선거 위험하니까 하는 얘기 아닐까요?

■ 서정욱 : 그런데 그렇게 한들 선거 크게 판세에는 지장이 없을 겁니다. 지장이 없을 것 같아요. 오히려 제가 알기로 박형준 시장은요. 좀 이렇게 부정적으로 그런 주장을 안 하잖아요.

◇ 김준우 : 네. 거기는 지금 본인이 얘기할 건 아니다라고 어제 저희 인터뷰에서 말씀하시긴 했습니다. 부산에서 북갑의 선거 승리를 위한 보수의 선택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 정옥임 : 근데 지금 당권파 얘기를 하는데요. 국민의힘은 당권파의 힘은 아니에요. 국민의힘은 보수를 지지하는 당원들이 중심이 되어야 되는 정당이고요. 지금 어찌 됐든 당권파가 잡아가지고선 비난받을 일만 양산했으면 제일 중요한 게 선거를 앞두고 지지도인데요. 지지도는 떨어졌어요. 전국의 지방선거를 거의 완패하게 생긴 상황이기 때문에 부산 지역의 몇몇 의원들 김도읍, 곽규택 이런 분들은 제가 알기로는 친한파라고 생각될 수 없는 그런 정치인들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리고 당장 지금 부산의 북갑의 지역위원장이 한동훈 지지를 상당히 적극적으로 하고 나오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제가 볼 때 한동훈과 친수 관계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저도 한동훈 몰라요. 그런데 구도로 보거나 상징성으로 보거나 보수 정당이 살아야 된다라는 각도에서 본다면 어찌 됐든 여기서 불씨를 피워야 된다라는 그런 절박함이 있지 않습니까? 그런 데다가 이 부산에서 그렇게 불씨가 피어져야 이 대구 위험한 대구도 그렇고 경북도 그렇고 뭔가 이렇게 반전을 해야 되는데 아니 당권파가 NO하면 언제부터 이 당이 정부 제 세금도 들어갔을 텐데 정부 보조금을 받으면서 당권파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정당이 됐어요. 그런 차원에서 한동훈이 인간성이 좋으냐 나쁘냐 이런 건 저한텐 관심사도 아니에요. 그렇지만 지금 상황에서 과거와 절연하고 보수 정당이 지지자들로부터 뭔가 소구력을 가지려면 그런 변화를 좀 해야 되지 않느냐 제가 볼 때 곽규택, 김도읍이 이런 사람 그런 생각을 하니까 하는 거지 무슨 한동훈이 어느 날 갑자기 그 와서 그렇게 얘기하겠습니까? 단 그렇다고 그래서 무공천이라는 거는 지금 안 되는 것이 그 공당 아닙니까? 제1야당이고 그렇기 때문에 후보 단일화라든지 일련의 적법 절차를 거쳐 갖고 뭔가 절박하게 그 지역의 지지를 그 소구하는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정당으로서의 유권자에 대한 예의예요. 그 예의도 안 하려면 없어져야죠.

YTN 서지훈 (seojh0314@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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