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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안규백 장관이 서울 쳥사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하고 한중 국방교류 협력과 한반도, 지역정세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안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해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북한과 대화를 재개하고자 하는 우리 정부의 일관된 노력을 설명하고 중국 정부의 건설적인 역할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한중관계의 중요성과 양국 간 긴밀한 소통 필요성에 공감하며 우리 정부가 지난 2014년 이후 중국군 유해송환에 지속해 협조하고 있는 것에 감사를 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양측은 또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 1월 양국 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며, 앞으로 국방교류 협력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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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또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복원의 원년으로 만들자는 지난 1월 양국 정상회담의 의미를 상기하며, 앞으로 국방교류 협력이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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