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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이 시작되고, 그 결과를 확인할 때까지 단식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6·3 지방선거 민주당 전북지사 경선에서 이 의원에게 패배한 안 의원은 오늘(15일) 국회 단식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은 재감찰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단식을 계속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는 개인의 경선 패배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전화 몇 통으로 끝난 당의 졸속 감찰이란 오명을 벗겨내기 위해서라면서,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공정한 정당이라는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당이 자신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기로 한 데 대해선 판단에 대한 아쉬움은 크지만, 절차상 더는 다툴 방법이 없다면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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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개인의 경선 패배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한 것이 아닌, 전화 몇 통으로 끝난 당의 졸속 감찰이란 오명을 벗겨내기 위해서라면서, 국민과 당원으로부터 공정한 정당이라는 신뢰를 다시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다만 당이 자신의 재심 신청을 기각하기로 한 데 대해선 판단에 대한 아쉬움은 크지만, 절차상 더는 다툴 방법이 없다면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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