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민주냐 한동훈이냐 선택"...최수진 "후보 낸다"

주호영 "민주냐 한동훈이냐 선택"...최수진 "후보 낸다"

2026.04.15. 오전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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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6선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부산 북구갑 무공천'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당선되도록 둘 것인지, 한동훈 전 대표 당선이 맞는지를 보고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15일) SBS 라디오에 나와, 이길 수 있으면 후보를 내야 한다면서도 범보수가 민주당을 견제하고 정권 재창출을 해야 한다며 사실상 무공천 주장에 힘을 실었습니다.

친한동훈계 박정훈 의원도 SNS에서 이길 만한 후보가 마땅하지 않은 만큼, 한 전 대표가 이기면 의석 1석을 빼앗는 성과가 된다면서, 무공천에 반대하는 건 '해당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KBS 라디오에서 부산 북구갑에는 현재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출마 의사를 밝힌 상황이라며, 공당으로서 후보를 내보내지 않겠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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