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일 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지위 시비 엄중 도발"

북, 일 외교청서에 "핵보유국 지위 시비 엄중 도발"

2026.04.15. 오전 08:5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북한이 자신들의 핵 보유에 우려를 밝힌 일본의 올해 외교청서에 대해, 엄중한 도발이자 군국주의 행보를 분칠하기 위한 모략문서라고 반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일본연구소 정책실장은 오늘 조선중앙통신에 올린 담화에서, 일본이 외교청서를 통해 공화국 헌법에 명기된 핵보유국 지위를 흔들어보려고 망상하면서 우리의 정당방위권 행사를 시비한 것은 결코 좌시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신성한 우리 국가의 주권적 권리와 안전이익, 발전권을 침해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라며 주권국가들에 대한 침략과 무력 사용을 서슴없이 일삼고 있는 상전의 특급 불량배적 행태에 대해서는 함구한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