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중동 위기' 석유화학-플라스틱 업계 상생 협약식 개최

민주, '중동 위기' 석유화학-플라스틱 업계 상생 협약식 개최

2026.04.14. 오전 11: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더불어민주당이 중동 사태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석유화학 업계와 플라스틱 제조 업계 사이 상생 협약식을 열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오늘(9일) 국회에서 열린 상생 협약식에서 중동 위기라는 거대한 폭풍 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고통을 함께 나누겠다며 한자리에 모여줘 감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석유화학 업계와 플라스틱 제조 업계는 3∼4월 공급된 합성수지 가격 인상 폭을 축소하고, 앞으로 나프타 관련 추경 예산안이 반영되는 만큼 이후로도 가격 인상을 억제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생산한 합성수지는 국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플라스틱 제조업체에 물량이 골고루 공급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으며, 정부는 공정한 배분을 돕기 위해 공급망을 점검하는 등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