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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새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미셸 박 스틸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이 지명된 데 대해, 한미 관계 강화와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오늘(1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런 입장을 내놨습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기 행정부 첫 주한미국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인 스틸 전 미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하고,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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