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 확정...본경선 과반 득표

2026.04.09. 오후 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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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정원오 후보가 최종 선출됐습니다.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그제(7일)부터 오늘(9일)까지 본경선 투표 결과,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과반 득표로 1위를 차지해 최종 후보로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3파전으로 치러진 본경선에 참여한 전현희·박주민 후보는 고배를 마셨습니다.

정 후보는 발표 직후 SNS를 통해, 민주당의 유능함을 서울에서 증명하겠다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해 치러졌으며, 구체적인 득표율은 규정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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