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지도부, 호남 방문...정청래 "선거 생각하면 피 말라"

민주 지도부, 호남 방문...정청래 "선거 생각하면 피 말라"

2026.04.09. 오후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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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 강세 지역인 호남을 1박 2일 일정으로 방문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9일) 전남 포스코 광양 제철소에서 간담회에서 철강산업이 어렵다고 해 'K-스틸법'을 빨리 통과시키자고 고위 당정에서 말했고, 다행히 통과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여수 서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당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겐 더 열심히 하고, 아직도 따뜻한 시선을 보내지 않는 데에는 더 지극 정성 임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광주 양동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대통령이 나라를 위해 밤잠을 못 자니 국민이 편하다며 다만, 자신은 선거만 생각하면 피가 마른다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시장 일정 뒤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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