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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을 한 번만 하겠다'는 쉬운 한마디를 왜 못하냐고 반문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8일) SNS에 글을 올려 설명이 길면 다른 속마음이 있는 거라며 연임 속내를 인정하는 거냐고 물었습니다.
앞서 어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회동에서 장 대표는 개헌 논의에 앞서 이 대통령이 중임·연임을 포기하겠다는 뜻을 먼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이 대통령은 현재 공고된 개헌안을 수정해서 의결하는 것은 불가능하고, 야당이 개헌 저지선을 확보한 상태에서 연임 개헌은 불가능하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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