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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당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변호인이었던 서민석 변호사가 박상용 검사의 녹취 증거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서 변호사는 오늘(6일) 서울고등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술 번복을 조건으로 형량 거래를 시도했다는 논란과 관련된 음성녹음 파일들을 서울고검 인권침해 점검 TF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검사가 피의자와 변호인에게 압박과 회유라는 방법으로 거짓 진술을 끌어내려 했다는 게 본질이라며, 녹음 파일이 조작되거나 재구성된 것이라면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에서 즉시 사퇴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박 검사의 통화 녹취를 통해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진술을 꿰맞추려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확실하게 생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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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박 검사의 통화 녹취를 통해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결론을 미리 정해놓고 진술을 꿰맞추려 했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확실하게 생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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