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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칸쿤 출장'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에 대해 법적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강력 대응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 전 구청장은 오늘(6일) MBC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김 의원의 발언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선거방해, 범죄행위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다양한 경로로 관련 자료들이 다 제출됐고, 함께 출장을 갔던 이동학 전 최고위원이 상황을 설명했음에도 마치 둘이 간 것처럼 연상되게 얘기한 것은 명백한 의도가 있는 공격으로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서류 처리 문제와 관련해선 첫 기안 때부터 실수로 잘못돼 있었다고 해명했고, 당사자로 지목된 해당 공무원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능하고 성과를 많이 냈는데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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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류 처리 문제와 관련해선 첫 기안 때부터 실수로 잘못돼 있었다고 해명했고, 당사자로 지목된 해당 공무원에 대해서는 굉장히 유능하고 성과를 많이 냈는데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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