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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단수 공천된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대구 현실을 고려한 판단으로 존중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5일) KBS '일요진단' 인터뷰에서, 다만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요구한 박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에 대해선, 국정 농단은 민주당이 반성할 영역이 아니라며 명예회복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대구 등 영남지역 선거는 여론조사보다 민주당 득표율이 더 낮게 나오는 지역이라 쉽지 않다면서도, 국민의힘이 내부 균열로 비전 제시에 소홀한 만큼 민주당이 대구에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돈 봉투 살포 혐의를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관련해선, 모든 국민이 지켜본 만큼 가장 강력한 징계 수위인 제명을 조치한 것이라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은 본인이 확고하게 부인하고 있어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전북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는 조국혁신당의 비판에 대해선 민주당의 두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고, 경선을 통해 도민 판단을 받으면 될 문제라고 일축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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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원내대표는 오늘(5일) KBS '일요진단' 인터뷰에서, 다만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이 요구한 박 전 대통령의 명예회복에 대해선, 국정 농단은 민주당이 반성할 영역이 아니라며 명예회복 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대구 등 영남지역 선거는 여론조사보다 민주당 득표율이 더 낮게 나오는 지역이라 쉽지 않다면서도, 국민의힘이 내부 균열로 비전 제시에 소홀한 만큼 민주당이 대구에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돈 봉투 살포 혐의를 받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관련해선, 모든 국민이 지켜본 만큼 가장 강력한 징계 수위인 제명을 조치한 것이라며,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받는 전재수 의원은 본인이 확고하게 부인하고 있어 경찰 수사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민주당은 전북지사 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는 조국혁신당의 비판에 대해선 민주당의 두 후보가 열심히 뛰고 있고, 경선을 통해 도민 판단을 받으면 될 문제라고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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