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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일) 한국을 방문한 미 연방 상원의원단과 만나 한미 동맹, 중동 사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미국 의원 4명을 만나, 한국전쟁과 그 이후 미국이 엄청난 경제적·군사적 지원을 해준 데 대해 우리 국민이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 정부가 기획하는 대로 한반도 방위는 우리 힘으로 하는 게 마땅하다며, 전시작전권 환수를 통해 미국의 부담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소속 진 섀힌 상원의원은 이에,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한 현안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존 커티스 의원은 이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미국산 무기 구매 조치를 미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사태에 대한 시각이나 판단을 물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때문에 국회 시정연설을 오후로 미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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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민주당 소속 진 섀힌 상원의원은 이에, 전시작전권 전환과 관련한 현안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공화당 소속 존 커티스 의원은 이 대통령의 국방비 증액, 미국산 무기 구매 조치를 미국에서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동 사태에 대한 시각이나 판단을 물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 때문에 국회 시정연설을 오후로 미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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