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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서울남부지방법원의 권성수 판사에게 당 관련 사건이 계속 몰린 건 '골라 먹는 배당' 때문이었다고 주장하며, 연일 가처분 인용 재판부를 압박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일)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힘 가처분 사건이 유독 민사합의 51부에 배당되는 이유를 법원에 물어보니, 권 판사가 자신이 하고 싶은 사건은 일단 본인에게 배당하고 있다는 충격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임의 배당이 원칙이 아닌 자의 배당을 했다면 그 재판은 이미 공정성을 잃은 것이라며, 권 판사와 남부지방법원장은 관련 입장을 내놓으라고 요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앞서 해당 재판부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효력을 정지한 데 이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법원이 너무 깊숙이 정치에 개입했다며 반발해 왔습니다.
YTN 권남기 (kwonnk0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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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앞서 해당 재판부가 배현진 의원과 김종혁 전 최고위원의 징계 효력을 정지한 데 이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법원이 너무 깊숙이 정치에 개입했다며 반발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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