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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일부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가짜 뉴스로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 책임을 묻겠다는 건데, 어떤 내용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산업부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경찰에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한길뉴스, 전라도우회전, TV자유일보 운영자들이 그 대상인데, 이들은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돼 있던 원유 90만 배럴이 중국 등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전한길 / 유튜버 (출처 : YouTube '전한길뉴스') : 무려 90만 배럴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름이 울산에서 저장하고 있던 기름이 서해안을 통해서 중국으로 들어간 항적 경로가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북한으로 건너간 건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건요. 간첩 행위입니다. 반국가 행위거든요. 이재명 대통령도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런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자, 이재명 대통령도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악의적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한 겁니다.
어제 국무회의 베트남이 이제 90만 배럴을 구매한 것인데 이게 북한으로 갔다고 그런 아주 악의적인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는데 그것도 좀 신속하게 경찰에서 수사해 가지고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 좀 밝혀서 다시 이런 짓 못 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산업부의 법적 대응은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거로 보입니다.
김정관 장관은 국가적 위기를 개인적, 정치적 이익에 활용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범죄에 대해선 모든 조치를 활용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의 이번 고발이 강력한 처벌로 이어져 가짜 뉴스 생산을 뿌리 뽑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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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뉴스로 정부의 신뢰성을 훼손한 책임을 묻겠다는 건데, 어떤 내용인지 화면 함께 보시죠.
산업부는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유튜브 채널 운영자들을 경찰에 형사고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한길뉴스, 전라도우회전, TV자유일보 운영자들이 그 대상인데, 이들은 울산 석유비축기지에 보관돼 있던 원유 90만 배럴이 중국 등 제3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들어보시죠.
[전한길 / 유튜버 (출처 : YouTube '전한길뉴스') : 무려 90만 배럴이라는 어마어마한 기름이 울산에서 저장하고 있던 기름이 서해안을 통해서 중국으로 들어간 항적 경로가 공개됐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북한으로 건너간 건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여러분, 이건요. 간첩 행위입니다. 반국가 행위거든요. 이재명 대통령도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이런 허위 정보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지자, 이재명 대통령도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경제 위기 상황에서 악의적 헛소문을 퍼뜨리는 이들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한 겁니다.
어제 국무회의 베트남이 이제 90만 배럴을 구매한 것인데 이게 북한으로 갔다고 그런 아주 악의적인 헛소문을 퍼트리고 있는데 그것도 좀 신속하게 경찰에서 수사해 가지고 도대체 누가 그런 짓을 하는지 좀 밝혀서 다시 이런 짓 못 하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산업부의 법적 대응은 이 대통령의 지시에 따른 거로 보입니다.
김정관 장관은 국가적 위기를 개인적, 정치적 이익에 활용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범죄에 대해선 모든 조치를 활용해 엄정하고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의 이번 고발이 강력한 처벌로 이어져 가짜 뉴스 생산을 뿌리 뽑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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