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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4월 01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11명 간 것 알고도 의혹 제기... 악의적이라 생각
- 휴양지, 여직원, 정원오 엮어 마치 단둘이 간 것처럼 이야기해
- 칸툰 2박 3일? 실제 있었던 시간 하루 남짓... 해변 안 가
- 동행 직원, 여러 정치권에서 영입 시도도... 유창한 영어 실력
- '어공' 실력에 따라 초고속 승진 가능한 점 고려해야
- 출장 다녀오자마자 승진했다는 말 안 맞아... 어거지 주장
- 보수 커뮤니티 조리돌림에 인격 말살 심각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정원오 당시 구청장과 출장에 동행했던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결해서 궁금한 점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학 위원님 나와 계시죠?
◆ 이동학 : 안녕하세요.
◇ 장성철 : 김재섭 의원 측이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했는데, 당시 출장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이동학 : 저희가 세계 참여 민주주의 포럼이라는 곳에서 초청을 받아서 열한 분 정도가 같이 갔고요. 실무자를 포함해서. 그게 두 명이 칸쿤으로 휴양을 갔다는 방식으로 의혹 제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거는 이미 11명이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 얘기를 한 것이 악의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장성철 : 네, 국외 출장 결과 보고서 속에 칸쿤 2박 3일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내용이나 이를 뒷받침할 증빙 자료도 없다고 하던데, 일단은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경유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저도 외국의 경유지 가봤지만 2박 3일을 경유한 경우는 없거든요.
◆ 이동학 : 2박 3일이라고 하니까 날짜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 저희가 3월 7일이었습니다. 당시에 화요일에 그때 오전부터 이동을 해가지고 사실상 오후 늦게 도착을 했거든요, 칸쿤에. 그리고 그다음 날 하루가 있었어요. 그 하루에 저희가 회의하면서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을 거기서 보냈고, 그다음 날 바로 오전인가에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실제로 2박 3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저희들이 거기에서 있었던 시간은 하루 정도 남짓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거기서 뭐하셨어요?
◆ 이동학 : 마지막 정리하는 회의도 하고 지냈죠. 다음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 장성철 : 해변도 보시고?
◆ 이동학 : 아니요. 해변을 가지는 않았어요.
◇ 장성철 : 그래요. 여직원이 청소년 관련 업무를 하던 사람이라고 했는데, 출장 목적이 국제 참여 민주주의 포럼이잖아요. 업무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왜 굳이 이분을 데려갔을까요?
◆ 이동학 : 그분이 영어도 잘했고, 그분은 이미 이름은 많이 여기저기 까졌는데, 이미 청년 단체 대표 출신입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정치인들이 이분을 알고 계시기도 하고요. 이분을 영입하기 위해서 아마 노력했던 정치인들도 꽤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때 당시 2021년인가 이분이 성동구청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듣고, ‘정원오 청장이 이분을 영입했다고? 영입 잘했네’,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실제로 역량이 출중하신 분이고 야무지게 일을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 장성철 : 일 잘하는 거랑, 담당 업무랑, 포럼의 형식과 이건 다르지 않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잖아
◆ 이동학 : 비서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14번의 여태까지 국외 출장을 갔었다고 하잖아요. 그럴 때마다 그러면 정해져 있는 사람이 있냐. 국제회의를. 그런 거에 맞춰 보면 얼마든지 이것들은 다 변경돼서 데려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그거는 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봐서도 그때도 굉장히 야무지게 일을 잘했고, 거의 밤잠 설쳐가면서 해석해야 되고, 계속 자료 발표 자료 만들고, 이런 것들을 계속 해 왔거든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임기제 다급에서 가급으로 다시 채용됐다, 승진이 이례적이고 특혜다’ 이런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요.
◆ 이동학 : 그거는 제가 볼 때 어거지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정치권에서 보면 저희들 임기제 공무원이라고 하면은 ‘어공’이잖아요. 어쩌다 공무원. 저희는 임명직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정무직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실력에 따라서 예컨대 국회의원도 한 번의 수석 보좌관으로 임명하기도 하고요. 인턴 붙어서 상승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마 행정부, 구청에서는 절차들이 국회보다는 까다롭다 보니까, 그렇게 했었던 것 같고, 세간의 이목도 생각했어야 했던 것 같고, 그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니까 다급에서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2023년도에 저희가 칸쿤을 포함해서 그 일정들을 다녀왔던 건데, 실제로 승진한 건 2024년이에요. 그리고 또다시 가급으로 승진했던 거는 2025년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출장 다녀오자마자 승진을 했다고 하는 말은 안 맞습니다.
◇ 장성철 : 네, 이것도 그냥 의혹에 불과하다는 생각이신 거고, 이번 법적 공방으로 번졌잖아요. 정원호 후보 측 입장은 어때요?
◆ 이동학 : 휴양지, 여직원, 정원오 세 가지 키워드를 엮어서 마치 단둘이 다녀온 것처럼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대중들이 이미 밤새 제가 보니까 보수커뮤니티 그리고 실제로 보수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저한테까지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 사람이 엄청난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고 조롱받고 있는데, 사진까지 다 까여서요. 그런데 같이 가셨던 분도 이미 결혼하신 분이고, 개인의 인격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의 말살되다시피 하는 후과를 지금 낳고 있거든요.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어떤 형태로 책임을 져야 될까 저도 그게 참 고민스럽습니다.
◇ 장성철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님 아침에 감사합니다.
◆ 이동학 : 고맙습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4월 01일 (수)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11명 간 것 알고도 의혹 제기... 악의적이라 생각
- 휴양지, 여직원, 정원오 엮어 마치 단둘이 간 것처럼 이야기해
- 칸툰 2박 3일? 실제 있었던 시간 하루 남짓... 해변 안 가
- 동행 직원, 여러 정치권에서 영입 시도도... 유창한 영어 실력
- '어공' 실력에 따라 초고속 승진 가능한 점 고려해야
- 출장 다녀오자마자 승진했다는 말 안 맞아... 어거지 주장
- 보수 커뮤니티 조리돌림에 인격 말살 심각해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정원오 당시 구청장과 출장에 동행했던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연결해서 궁금한 점 한번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학 위원님 나와 계시죠?
◆ 이동학 : 안녕하세요.
◇ 장성철 : 김재섭 의원 측이 칸쿤 출장 의혹을 제기했는데, 당시 출장 현장 분위기는 어땠습니까?
◆ 이동학 : 저희가 세계 참여 민주주의 포럼이라는 곳에서 초청을 받아서 열한 분 정도가 같이 갔고요. 실무자를 포함해서. 그게 두 명이 칸쿤으로 휴양을 갔다는 방식으로 의혹 제기를 했어요. 그런데 그거는 이미 11명이 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으면서도 이 얘기를 한 것이 악의적이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 장성철 : 네, 국외 출장 결과 보고서 속에 칸쿤 2박 3일 일정에 대한 구체적인 활동 내용이나 이를 뒷받침할 증빙 자료도 없다고 하던데, 일단은 정원오 후보 측에서는 ‘경유지…’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 저도 외국의 경유지 가봤지만 2박 3일을 경유한 경우는 없거든요.
◆ 이동학 : 2박 3일이라고 하니까 날짜가 굉장히 많아 보이는데, 저희가 3월 7일이었습니다. 당시에 화요일에 그때 오전부터 이동을 해가지고 사실상 오후 늦게 도착을 했거든요, 칸쿤에. 그리고 그다음 날 하루가 있었어요. 그 하루에 저희가 회의하면서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마지막 날을 거기서 보냈고, 그다음 날 바로 오전인가에 비행기를 타는 일정이었습니다. 그렇게 되니까 실제로 2박 3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 저희들이 거기에서 있었던 시간은 하루 정도 남짓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장성철 : 거기서 뭐하셨어요?
◆ 이동학 : 마지막 정리하는 회의도 하고 지냈죠. 다음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면서.
◇ 장성철 : 해변도 보시고?
◆ 이동학 : 아니요. 해변을 가지는 않았어요.
◇ 장성철 : 그래요. 여직원이 청소년 관련 업무를 하던 사람이라고 했는데, 출장 목적이 국제 참여 민주주의 포럼이잖아요. 업무가 안 맞는 것 같아요. 왜 굳이 이분을 데려갔을까요?
◆ 이동학 : 그분이 영어도 잘했고, 그분은 이미 이름은 많이 여기저기 까졌는데, 이미 청년 단체 대표 출신입니다. 그래서 아마 많은 정치인들이 이분을 알고 계시기도 하고요. 이분을 영입하기 위해서 아마 노력했던 정치인들도 꽤 많았을 거예요. 그런데 제가 그때 당시 2021년인가 이분이 성동구청에 들어갔다는 얘기를 듣고, ‘정원오 청장이 이분을 영입했다고? 영입 잘했네’, 이런 생각을 했었거든요. 실제로 역량이 출중하신 분이고 야무지게 일을 잘하는 스타일입니다.
◇ 장성철 : 일 잘하는 거랑, 담당 업무랑, 포럼의 형식과 이건 다르지 않냐는 의혹이 제기될 수 있잖아
◆ 이동학 : 비서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그거는 14번의 여태까지 국외 출장을 갔었다고 하잖아요. 그럴 때마다 그러면 정해져 있는 사람이 있냐. 국제회의를. 그런 거에 맞춰 보면 얼마든지 이것들은 다 변경돼서 데려갈 수 있는 거잖아요.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얼마든지 그거는 할 수 있는 것이고, 제가 봐서도 그때도 굉장히 야무지게 일을 잘했고, 거의 밤잠 설쳐가면서 해석해야 되고, 계속 자료 발표 자료 만들고, 이런 것들을 계속 해 왔거든요.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임기제 다급에서 가급으로 다시 채용됐다, 승진이 이례적이고 특혜다’ 이런 의혹도 제기되고 있어요.
◆ 이동학 : 그거는 제가 볼 때 어거지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정치권에서 보면 저희들 임기제 공무원이라고 하면은 ‘어공’이잖아요. 어쩌다 공무원. 저희는 임명직이라고 얘기를 하는데 정무직이라고도 하죠. 그래서 실력에 따라서 예컨대 국회의원도 한 번의 수석 보좌관으로 임명하기도 하고요. 인턴 붙어서 상승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아마 행정부, 구청에서는 절차들이 국회보다는 까다롭다 보니까, 그렇게 했었던 것 같고, 세간의 이목도 생각했어야 했던 것 같고, 그런 것들을 생각하다 보니까 다급에서 시작을 했고요. 그리고 2023년도에 저희가 칸쿤을 포함해서 그 일정들을 다녀왔던 건데, 실제로 승진한 건 2024년이에요. 그리고 또다시 가급으로 승진했던 거는 2025년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출장 다녀오자마자 승진을 했다고 하는 말은 안 맞습니다.
◇ 장성철 : 네, 이것도 그냥 의혹에 불과하다는 생각이신 거고, 이번 법적 공방으로 번졌잖아요. 정원호 후보 측 입장은 어때요?
◆ 이동학 : 휴양지, 여직원, 정원오 세 가지 키워드를 엮어서 마치 단둘이 다녀온 것처럼 이야기를 하셨기 때문에,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대중들이 이미 밤새 제가 보니까 보수커뮤니티 그리고 실제로 보수에 있는 젊은 사람들이 저한테까지 메시지를 보내면서 이 사람이 엄청난 조리돌림을 당하고 있고 조롱받고 있는데, 사진까지 다 까여서요. 그런데 같이 가셨던 분도 이미 결혼하신 분이고, 개인의 인격이라는 것이 있는데, 거의 말살되다시피 하는 후과를 지금 낳고 있거든요. 이 부분과 관련돼서는 어떤 형태로 책임을 져야 될까 저도 그게 참 고민스럽습니다.
◇ 장성철 :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님 아침에 감사합니다.
◆ 이동학 : 고맙습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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