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한-인니 KF-21 공동개발, 세계 모범...방산협력 확장 계기"

이 대통령 "한-인니 KF-21 공동개발, 세계 모범...방산협력 확장 계기"

2026.03.31.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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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얼마 전 출고 식을 개최한 한국-인도네시아 'KF-21' 공동 개발을 두고, 세계적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내일(1일) 예정된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공개된 인도네시아 일간 '콤파스'와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우방과의 협력을 통해 더 효율적 자주국방의 기반을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성공의 경험이 함정, 방공무기 등 다양한 분야로 방산 협력을 확장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프라보워 대통령의 국빈 방한은 향후 10년의 양국 관계를 디자인할 새로운 이정표가 될 거라며 양국 협력의 중장기 로드맵이 발표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이를 통해 교역·투자와 안보·방산 협력이 고도화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원전과 조선, 핵심광물과 문화 등 신성장 분야 협력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견국으로서 양국은 한-아세안과 주요 20개국 G20, 중견 5개국 협의체 MIKTA 등 기존의 협력 틀을 활용해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을 촉진하는 역할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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