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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3월 31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 한마디로 이거 악마의 편집이자 짜깁기… 설주완은 내 제자
- 조국 지적은 무식의 소치... 변호사, 어떻게든 형량 줄여야
- 공소 취소해도 정권 바뀌면 재공소 가능... 차라리 지금 공소취소해라
하헌기
- 검사와 변호사가 딜을 해서 형량을 맞춘다는 것, 비법률가 입장에선 이상한 일
- 녹취록, 편집된 상태가 아니라 전체 다 내놔야 종합적 판단 가능
- 국조 때 ‘술 파티’ 목격했다는 교도관 증인 신청… 사실 여부 드러날 것
김종혁
- 거짓말 배후에 누가 있는지 추적하는 것은 당연한 검사의 임무
- 폭로자, 시장 예비 후보 나오면서 이제야 터뜨리나… 말이 되는 소린가
- 민주당의 일부 내용 확대 재생산, 잘못하면 ‘제2의 드루킹 사건’ 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박상용 검사나 서민석 변호사의 녹취록 파동과 관련해서 주제를 돌려보도록 할게요. 서정욱 변호사님 녹취록 다 보시고, 들으셨죠?
△ 서정욱 : 녹취록 듣지는 않았어요. 기사로 봤어요.
◇ 장성철 : 기사만 보셨어요? 내용은 다 아시는 거죠? 짜깁기예요? 회유예요? 누구 말이 맞아요?
△ 서정욱 : 한마디로 악마의 편집이죠. 악마의 편집, 짜깁기죠. 왜 그러냐 하면 설주완이 변호사가 제 제자입니다. 로스쿨에 제가 잘 알아요. 설주완이가 먼저 입회하에 이화영 부지사가 검찰에 자백을 한 거예요. 이재명한테 보고했다고. 그러고 나서 김현지가 전화 와 가지고 설주완 그만둬라 그래서 그만뒀어요. 서민석 변호사는 이화영의 민사 사건 판사 출신하고 다른 사건을 하고 있었고, 형사건은 나중에 설주완 그만두고 후임으로 왔고, 그때 입회는 안 했을 거예요. 입회는 서민석의 의소 사무실에 있는 여성 변호사가 입회를 했을 거예요. 거기에서 또 자백을 했을 거예요. 서민석은 자기가 있을 때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 밑에 변호사가 입회하에 이미 자백이 된 상태에서 아마 서민석 변호사 입장에서는 이화영의 형량을 최대한 줄여주고, 이화영의 추가 건도 막아주고 뭔가 필요하잖아요. 검사하고 계속 통화하면서 이화영을 선처해 달라. 추가 영장도 하지 말고, 가족들 추가 수사 확대하지 말고, 또 방조도 해주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검사 입장에서는 이미 자백은 했지만 더 확실하게 이러이러 해라 그러면 이재명한테 완전히 보고한 것부터 이재명의 주범이니까 확실하게 말해주면 가능하다 답을 한 거죠.
◇ 장성철 : 변호사랑 검사랑 그런 식의 얘기를 많이 하고 자주 합니까?
△ 서정욱 : 많이 하고 자주 합니다.
◇ 장성철 : 그게 변호사의 역할 중에 하나예요?
△ 서정욱 : 의뢰인의 형을 줄여야 되잖아요. 서민석은 이화영의 형을 줄이는 거 외에는 그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 장성철 : 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페북에다가 검사가 그런 거를 변호사랑 얘기를 나누다니 검사 잘못됐다고 지적을 했잖아요.
△ 서정욱 : 조국은 법조인이 아니니까 몰라요. 그건 무식의 소치죠. 변호사는 안 해봤으니까 변호사는 어떻게든 형량을 줄여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걸 자백하고 진실을 밝혀야 이건 누가 봐도 이재명 지사한테 보고 안 하고 보낼 수 없잖아요. 상식적으로 또 안부수나 여러 증인들이 많았거든요. 그런 상태에서는 제가 변호사라도 이미 이거는 인적, 물적 증거 너무 많다. 확실하게 자백해서 선처 받자.
◇ 장성철 : 그런 내용을 나누는 것은 대단히 특이하고 드문 경우는 아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거고요.
△ 서정욱 : 변호사가 꼭 해야 될 일이다.
◇ 장성철 : 하헌기 위원님 왜 짜깁기했어요?
▲ 하헌기 : 짜깁기는 제가 한 건 아니니까
◇ 장성철 : 민주당이 했잖아요. 왜 짜깁기했어요?
◆ 김종혁 : 한 거는 인정하시는 거예요?
▲ 하헌기 : 그걸 편집해서 올린 거니까요.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얘기해도 아마 서로 아전인수가 돼서 논쟁 테이블에 올려봐야 평행선을 그릴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 입장에서는 그거 들어보니까 회유 증언 유도가 맞는데, 변호사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검사랑 변호사랑 딜을 해서 형량을 맞춘다는 거는 법률가가 아닌 입장에서는 되게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증거와 조사와 자백을 했을 때 그거는 재판 가가지고 참작이 되고 모르겠는데, 검사가 애초에 그렇게 하는 거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 더 말씀드리는 건 서민석 변호사라는 분이 제가 알기로는 이화영 부지사 회유했던 변호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화영 지사 부인이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이런 데 나와 가지고 얘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아 내부 고발적 설명 폭로인 건가라고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서민석 변호사도 회유를 했고 검사 박상용 검사도 회유를 했고 그게 아니라 본인이 한 게 아니라 박상용 검사가 공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선뜻 닿지는 않아요. 그래서 녹취가 잘라진 상태가 아니라 다 내놔야 종합적으로 판단이 가능해 보인다.
◇ 장성철 : 민주당은 왜 녹취에 풀 세트를 다 공개하지 않고 박상용 검사가 한 내용만 왜 공개했을까요?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세요?
▲ 하헌기 : 국정조사를 들어갈 텐데 기술적으로 그런 의도도 있을 수 있겠죠. 제가 정확하게는 마음속에 안 들어가 봐서 모르겠으나, 그거를 공개하면 박상용 검사가 뭐라고 반론을 할 테고 반론을 했을 때 논리적 정합성이 안 맞으면 이건 뭐냐.
◇ 장성철 : 덫을 물어라?
▲ 하헌기 : 보통 국정조사하거나 이럴 때 우리가 질의할 때 순서를 짜서 하잖아요. 처음부터 딱 해놓으면 그 전체에 대한 대응이 들어오니까 처음부터 전수를 짜서 하는 거 아닌가.
◇ 장성철 : 김종혁 최고위원님께는 여쭤볼게요. 이 사건과 관련해서 우리가 간과하거나 놓치거나 눈여겨봐야 될 대목이 뭔가요?
◆ 김종혁 : 위선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장성철 : 어떤 위선, 누구의 위선?
◆ 김종혁 : 제가 검사야 그러면 어떤 사람한테 질문을 해요. 당신 대북 송금 당신이 했을 리가 있습니까? 아니 당신이 얻을 이익이 뭐예요? 누군가를 위해서 한 거 아닙니까? 아닙니다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제가 아니 부지사가 지사한테 보고도 안 하고 얘기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실제로 지사가 계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면 회유와 협박입니까? 당연히 검사로서는 사물에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거짓말이라고 보여지면 배후에 누가 있는가를 추적하는 것이 당연히 검사의 임무예요. 그런데 조국 씨가 얘기했다나 그런 걸 얘기하는 것이 협박이다 회유다? 그게 어떻게 협박과 회유입니까? 그러면 그렇게 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지시한 사람은 달리 있는데, 이 사람만 잔챙이만 구속하거나 기소해 버리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봐주기 수사다. 왜 배후를 못 밝혀내느냐 얘기하지 않습니까? 민주당도 계속 그렇게 얘기해 왔잖아요. 플리 바겐이라는 제도는 외국에는 있어요. 미국에는 당연히 있죠. 이 사람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음으로 해서 시간과 돈이 많이 걸리고, 당신이 자백하거나 진실을 얘기하면 형량을 깎아준다는 건 판사가 재판에 판결할 때도 그래요. 당신 죄가 강하지만 자백을 했고, 그다음에 죄를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깎아준다고 얘기합니다. 현실로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마치 굉장히 잘못된 것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첫째 위선입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현실에서 검사와 변호사 사이에 그리고 피고인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데, 그게 마치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 이 사건은요. 시점 면으로 보나 내용 면으로 볼 때 너무 이상해요. 왜냐하면 폭로한 사람이라는 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민석 변호사 이 사람은 무슨 청주시장인지, 충주시장인지 민주당의 예비 후보로 경선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 그 이전에는 이화영 회유한 변호사라고 그래서 공격받다가 갑자기 이걸 터뜨렸어요. 터뜨리는 이 시점의 이유가 뭐예요? 그 이전에 수많은 논란들이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자기가 시장 후보로 나오니까 이걸 터뜨리냐고요.
◇ 장성철 : 못 찾았는데 젊은 친구들이 찾아줬대요.
◆ 김종혁 :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왜 그러면 일부 내용만 자기가 한 얘기도 다 집어넣고 대화에서 전체 내용을 다 공개를 해야지, 일부만 끄집어내면, 대화 중에서도 일부만 끄집어내면 정말로 큰일 날 내용들 많아요. 전체적 맥락에서 보면 그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민주당이 이걸 가지고서 일부 내용을 계속 끄집어내면서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거, 결국 국정조사 특위에 가서 박상용 검사의 얘기도 다 들어보고 그다음에 여기에 있었던 내용도 다 공개가 되면 오히려 거꾸로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해요.
◇ 장성철 : 잠깐만요. 박상용 검사랑 서민석 변호사가 인터뷰를 했어요. 그 핵심 적인 내용만 짧게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박상용 검사가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전화 한두 번 한 거 아니고, 수십 통의 전화 중에 서 변호사가 이화영은 완전한 종범으로 해달라 이런 요구를 했었다. 그걸 자신이 상부에 보고를 했고 안 된다고 했는데 자꾸 종보험으로 해달라고 주장을 했다. 설주완 변호사가 가고 서 변호사가 오면서 종범 주장이 계속됐다. 종범 주장을 계속했기 때문에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계속 거론된 거다” 이런 식의 얘기를 했고요. 서민석 변호사는 <뉴스 공장>에 오늘 나가서 인터뷰를 했는데 녹취 속에서 서민석이 미루자고 했는데, 설주완이 있을 때 자백 조사 다 받았는데 와서 왜 한 거냐고 했더니 설주완 변호사 때 만들었던 것이 무너질까 봐 우려가 됐다. 마지막 말로는 설주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설주완 변호사가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 하헌기 : 설주완은 뭐하는 사람이냐면 조선일보에서 유튜브 진행하더라고요. 구두로 아무리 전달해 봐야 저희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는 거 아닙니까? 전체 들어보지 않은 이상 판단이 안 돼요. 그래서 김종혁 최고위원님 아까 말씀하셨던 검사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사가 있는데 부지사가 지시도 없이 했다는 게 말이 되냐. 이거 조사하는 게 뭐가 회유냐 말씀하셨지만 최고위원님은 말씀하실 수 있죠. 그런 심증을 갖고, 그런데 검사는 국가기관 아닙니까? 국가 기관이 피의자 앉혀놓고, 한두 번 얘기해서 증언을 원하는 증언이 안 나왔을 때는 증거를 가지고 해야지, 자꾸 심증으로 캐묻고 술 파티 벌이고 이거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은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회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지려면 편집돼 있는 부분이나 변호사, 검사 나와서 자기 기억에 의거해서 과거에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가 아니라 녹음 파일을 저희가 들어봐야 판단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 김종혁 : 술 파티가 확정된 거예요? 술 파티를 벌였다는 것들이 일방적인 주장인 건데 정권이 바뀐 지 거의 300일이 됐는데, 법무부 다 장악하고 있잖아요. 법무부 장관부터, 그분들이 밝혀내셨습니까? 감찰 그렇게 하셨는데, 감찰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술 파티가 했다는 얘기가 있었냐고요. 보니까 지금까지 시간 테이블을 쭉 보니까 23분 동안 빈 시간 동안에 술을 그때 다 마셨다는 건데, 23분 동안에 연어 회 먹으면서 술 먹었다고 주장, 그럴 가능성이 있다예요, 그것도.
▲ 하헌기 : 그러면 용어를 제가 의혹으로 바꾸고요. 국정조사 때…
◇ 장성철 : 아니 강하게 하셔야죠.
▲ 하헌기 : 국정조사 때 그걸 목격했다는 교도관 증인 신청했으니까 그것도 아마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연어 술 파티가 아니라 박 검사 같은 경우에는 연어 회덮밥을 시켜줬다.
▲ 하헌기 : 비싼 거 하고 자랑 또 했다 하더라고요.
◇ 장성철 : 회덮밥을 연어 파티로 꾸민 거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서 변호사님 저런 부분을 하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민주당이나 진보 진영에 계신 분들은 계속 얘기를 해요. ‘협박 회유했다, 연어 술 파티까지 하면서 이재명을 엮어 넣으려고 한 거다’ 이런 거에 대해서는 서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정욱 : 정청래 대표가 고도로 이재명 대통령을 돌려 까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예요.
◇ 장성철 : 왜요?
△ 서정욱 : 얼마 전에 재판 중단법을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이 대통령이 격노했죠. 재판 중단돼 있는데 왜 법 만들어, 논란을 일으켜. 중동전 진짜 중요한 시점에 방송에 오히려 박상용 검사메인 이슈가 돼 가지고 박상용, 이화영 누가 올리니… 대통령한테 도움이 될까요?가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 이분이 천재, 경기고 서울법대 나와서 부인도 사법고시 수석에 판사 대단한 법조집안이 천재입니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루에 7시간씩 하잖아요. 설득력이 있어요. 그게 또 팩트고 제 말은 게 도움이 안 돼요. 저한테 도움이 되죠. 우리 보수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는데, 왜 이재명 청와대가 침묵할까. 이걸 공소 취소를 할 것 같으니까, 저번 재판 중단하고 달리 공소취소하면 끝나니까 침묵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장성철 : 빌드업?
△ 서정욱 : 근데요. 공소 취소해도요. 새로운 증거가 있으면 정권 바뀌면 재공소할 수가 있거든 법에, 새로운 증거야 증인 하나만 만들면 금방 돼요. 따라서 실익이 없고 근본 해결도 아니에요. 공소 취소 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정권 바뀌면 다시 공수하면 됩니다.
◇ 장성철 : 김종혁 최고위원님 공소 취소를 위한 빌드업 차원에서 국정조사라든지 박상용 검사를 공격하고 있다 보세요?
◆ 김종혁 : 그렇게 보는데요. 잘못하면 제2의 드루킹 사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드루킹 사건도 그때 추미애 대표가 국민의힘 잡으려고 시작한 거잖아요. 자기들이 화살을 쐈는데, 그 화살에 누가 맞았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맞아서 2년 실형 살았잖아요. 이 사건도 돌아가는 거 보니까 비슷하게 가요. 박상용 검사는 특수부 검사 아니에요. 정치 검사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 감찰하던 사람이에요. 검찰 내에 정보가 자꾸만 왜 쌍방으로 넘어가느냐. 이런 제보가 들어오고 문제가 되니까 그걸 수사를 한 거예요. 수사를 하다 보니까 왜 자료가 쌍방울 변호인들한테 넘어가는데, 보니까 대북 송금이 관계가 돼 있네? 라고 하면서 수사를 시작한 거예요. 이 사람이 정치 검사입니까? 형사부 검사고 감찰하는 검사였어요. 그러고 수사를 하다 보니까 대북 송금이라는 게 있구나 라고 하면서 이화영을 수사를 하게 된 건데, 이런 사람을 마치 정치 검사인 것처럼 몰아붙이면서 공격을 하고 있는데, 결국은 다 드러나면 오히려 굉장히 역효과를 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서정욱 변호사하고 대부분의 생각이 다른데, 이번에는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요. 정청래 대표가 이걸 왜 꺼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 장성철 : 하헌기 위원님 마지막 의견 들어볼게요.
▲ 하헌기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무죄라고 하고 있거든요. 무죄라고 하고 있으면 재판에서 무죄를 입증하는 게 제일 깔끔하죠. 그걸 정당이 특수한 활동을 통해서 공소를 취소하고 이런 활동으로 국민들한테 비춰지면 죄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 오해하실 거잖아요. 반면 그와 별개로 송영길 대표 사례를 보면 검찰이 부정한 혹은 불법 위법 증거 수집해 가지고 수사하고 이랬던 사례는 있습니다. 그러면 공소 취소가 아니라 증거 조작, 조작 기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서 타이트하고 절제한 국정조사를 해야 하는데, 논평할 때 보면 대통령 때문에 하는 거 아니냐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당이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중동 정세 유가 이것 때문에 얼마나 급한데 이거 하고 있냐, 이거 아이템 설치하고 있냐는 비판은 제가 수용하겠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오늘 <인재영입위원단> 감사드립니다. 이상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하헌기, △ 서정욱, ◆ 김종혁 :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 방송 : FM 94.5 (07:15~09:00)
■ 방송일 : 2026년 03월 31일 (화)
■ 진행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 대담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서정욱 변호사, 하헌기 더불어민주당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서정욱
- 한마디로 이거 악마의 편집이자 짜깁기… 설주완은 내 제자
- 조국 지적은 무식의 소치... 변호사, 어떻게든 형량 줄여야
- 공소 취소해도 정권 바뀌면 재공소 가능... 차라리 지금 공소취소해라
하헌기
- 검사와 변호사가 딜을 해서 형량을 맞춘다는 것, 비법률가 입장에선 이상한 일
- 녹취록, 편집된 상태가 아니라 전체 다 내놔야 종합적 판단 가능
- 국조 때 ‘술 파티’ 목격했다는 교도관 증인 신청… 사실 여부 드러날 것
김종혁
- 거짓말 배후에 누가 있는지 추적하는 것은 당연한 검사의 임무
- 폭로자, 시장 예비 후보 나오면서 이제야 터뜨리나… 말이 되는 소린가
- 민주당의 일부 내용 확대 재생산, 잘못하면 ‘제2의 드루킹 사건’ 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내용 인용 시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명당>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장성철 : 박상용 검사나 서민석 변호사의 녹취록 파동과 관련해서 주제를 돌려보도록 할게요. 서정욱 변호사님 녹취록 다 보시고, 들으셨죠?
△ 서정욱 : 녹취록 듣지는 않았어요. 기사로 봤어요.
◇ 장성철 : 기사만 보셨어요? 내용은 다 아시는 거죠? 짜깁기예요? 회유예요? 누구 말이 맞아요?
△ 서정욱 : 한마디로 악마의 편집이죠. 악마의 편집, 짜깁기죠. 왜 그러냐 하면 설주완이 변호사가 제 제자입니다. 로스쿨에 제가 잘 알아요. 설주완이가 먼저 입회하에 이화영 부지사가 검찰에 자백을 한 거예요. 이재명한테 보고했다고. 그러고 나서 김현지가 전화 와 가지고 설주완 그만둬라 그래서 그만뒀어요. 서민석 변호사는 이화영의 민사 사건 판사 출신하고 다른 사건을 하고 있었고, 형사건은 나중에 설주완 그만두고 후임으로 왔고, 그때 입회는 안 했을 거예요. 입회는 서민석의 의소 사무실에 있는 여성 변호사가 입회를 했을 거예요. 거기에서 또 자백을 했을 거예요. 서민석은 자기가 있을 때는 아니라고 하지만, 그 밑에 변호사가 입회하에 이미 자백이 된 상태에서 아마 서민석 변호사 입장에서는 이화영의 형량을 최대한 줄여주고, 이화영의 추가 건도 막아주고 뭔가 필요하잖아요. 검사하고 계속 통화하면서 이화영을 선처해 달라. 추가 영장도 하지 말고, 가족들 추가 수사 확대하지 말고, 또 방조도 해주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검사 입장에서는 이미 자백은 했지만 더 확실하게 이러이러 해라 그러면 이재명한테 완전히 보고한 것부터 이재명의 주범이니까 확실하게 말해주면 가능하다 답을 한 거죠.
◇ 장성철 : 변호사랑 검사랑 그런 식의 얘기를 많이 하고 자주 합니까?
△ 서정욱 : 많이 하고 자주 합니다.
◇ 장성철 : 그게 변호사의 역할 중에 하나예요?
△ 서정욱 : 의뢰인의 형을 줄여야 되잖아요. 서민석은 이화영의 형을 줄이는 거 외에는 그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 장성철 : 조국 대표 같은 경우에는 페북에다가 검사가 그런 거를 변호사랑 얘기를 나누다니 검사 잘못됐다고 지적을 했잖아요.
△ 서정욱 : 조국은 법조인이 아니니까 몰라요. 그건 무식의 소치죠. 변호사는 안 해봤으니까 변호사는 어떻게든 형량을 줄여야 되고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걸 자백하고 진실을 밝혀야 이건 누가 봐도 이재명 지사한테 보고 안 하고 보낼 수 없잖아요. 상식적으로 또 안부수나 여러 증인들이 많았거든요. 그런 상태에서는 제가 변호사라도 이미 이거는 인적, 물적 증거 너무 많다. 확실하게 자백해서 선처 받자.
◇ 장성철 : 그런 내용을 나누는 것은 대단히 특이하고 드문 경우는 아니다? 그렇게 말씀하신 거고요.
△ 서정욱 : 변호사가 꼭 해야 될 일이다.
◇ 장성철 : 하헌기 위원님 왜 짜깁기했어요?
▲ 하헌기 : 짜깁기는 제가 한 건 아니니까
◇ 장성철 : 민주당이 했잖아요. 왜 짜깁기했어요?
◆ 김종혁 : 한 거는 인정하시는 거예요?
▲ 하헌기 : 그걸 편집해서 올린 거니까요. 그런 상황에서는 어떻게 얘기해도 아마 서로 아전인수가 돼서 논쟁 테이블에 올려봐야 평행선을 그릴 거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제 입장에서는 그거 들어보니까 회유 증언 유도가 맞는데, 변호사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검사랑 변호사랑 딜을 해서 형량을 맞춘다는 거는 법률가가 아닌 입장에서는 되게 이상한 일이긴 합니다. 증거와 조사와 자백을 했을 때 그거는 재판 가가지고 참작이 되고 모르겠는데, 검사가 애초에 그렇게 하는 거는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 더 말씀드리는 건 서민석 변호사라는 분이 제가 알기로는 이화영 부지사 회유했던 변호사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화영 지사 부인이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이런 데 나와 가지고 얘기했었거든요. 그래서 아 내부 고발적 설명 폭로인 건가라고 생각했었어요. 왜냐하면 서민석 변호사도 회유를 했고 검사 박상용 검사도 회유를 했고 그게 아니라 본인이 한 게 아니라 박상용 검사가 공작했다고 하더라고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선뜻 닿지는 않아요. 그래서 녹취가 잘라진 상태가 아니라 다 내놔야 종합적으로 판단이 가능해 보인다.
◇ 장성철 : 민주당은 왜 녹취에 풀 세트를 다 공개하지 않고 박상용 검사가 한 내용만 왜 공개했을까요?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보여지세요?
▲ 하헌기 : 국정조사를 들어갈 텐데 기술적으로 그런 의도도 있을 수 있겠죠. 제가 정확하게는 마음속에 안 들어가 봐서 모르겠으나, 그거를 공개하면 박상용 검사가 뭐라고 반론을 할 테고 반론을 했을 때 논리적 정합성이 안 맞으면 이건 뭐냐.
◇ 장성철 : 덫을 물어라?
▲ 하헌기 : 보통 국정조사하거나 이럴 때 우리가 질의할 때 순서를 짜서 하잖아요. 처음부터 딱 해놓으면 그 전체에 대한 대응이 들어오니까 처음부터 전수를 짜서 하는 거 아닌가.
◇ 장성철 : 김종혁 최고위원님께는 여쭤볼게요. 이 사건과 관련해서 우리가 간과하거나 놓치거나 눈여겨봐야 될 대목이 뭔가요?
◆ 김종혁 : 위선에서 벗어나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 장성철 : 어떤 위선, 누구의 위선?
◆ 김종혁 : 제가 검사야 그러면 어떤 사람한테 질문을 해요. 당신 대북 송금 당신이 했을 리가 있습니까? 아니 당신이 얻을 이익이 뭐예요? 누군가를 위해서 한 거 아닙니까? 아닙니다라고 얘기해요. 그러면 제가 아니 부지사가 지사한테 보고도 안 하고 얘기한다는 게 말이 됩니까? 실제로 지사가 계신 거 아니에요? 이렇게 얘기하면 회유와 협박입니까? 당연히 검사로서는 사물에 사람이 거짓말을 할 때 거짓말이라고 보여지면 배후에 누가 있는가를 추적하는 것이 당연히 검사의 임무예요. 그런데 조국 씨가 얘기했다나 그런 걸 얘기하는 것이 협박이다 회유다? 그게 어떻게 협박과 회유입니까? 그러면 그렇게 하지 않고 실질적으로 지시한 사람은 달리 있는데, 이 사람만 잔챙이만 구속하거나 기소해 버리면 뭐라고 그러겠습니까? 봐주기 수사다. 왜 배후를 못 밝혀내느냐 얘기하지 않습니까? 민주당도 계속 그렇게 얘기해 왔잖아요. 플리 바겐이라는 제도는 외국에는 있어요. 미국에는 당연히 있죠. 이 사람이 진실을 얘기하지 않음으로 해서 시간과 돈이 많이 걸리고, 당신이 자백하거나 진실을 얘기하면 형량을 깎아준다는 건 판사가 재판에 판결할 때도 그래요. 당신 죄가 강하지만 자백을 했고, 그다음에 죄를 반성하고 있기 때문에 깎아준다고 얘기합니다. 현실로 있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마치 굉장히 잘못된 것인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첫째 위선입니다. 현실에서 벌어지는, 현실에서 검사와 변호사 사이에 그리고 피고인 사이에서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인데, 그게 마치 없는 것처럼 얘기하는 것은 위선이라고 생각이 들고 두 번째 이 사건은요. 시점 면으로 보나 내용 면으로 볼 때 너무 이상해요. 왜냐하면 폭로한 사람이라는 게 아까 말씀드린 대로 서민석 변호사 이 사람은 무슨 청주시장인지, 충주시장인지 민주당의 예비 후보로 경선하고 있는 사람인데, 이 사람 그 이전에는 이화영 회유한 변호사라고 그래서 공격받다가 갑자기 이걸 터뜨렸어요. 터뜨리는 이 시점의 이유가 뭐예요? 그 이전에 수많은 논란들이 있을 때는 가만히 있다가 자기가 시장 후보로 나오니까 이걸 터뜨리냐고요.
◇ 장성철 : 못 찾았는데 젊은 친구들이 찾아줬대요.
◆ 김종혁 :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왜 그러면 일부 내용만 자기가 한 얘기도 다 집어넣고 대화에서 전체 내용을 다 공개를 해야지, 일부만 끄집어내면, 대화 중에서도 일부만 끄집어내면 정말로 큰일 날 내용들 많아요. 전체적 맥락에서 보면 그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그래서 민주당이 이걸 가지고서 일부 내용을 계속 끄집어내면서 확대 재생산하고 있는 거, 결국 국정조사 특위에 가서 박상용 검사의 얘기도 다 들어보고 그다음에 여기에 있었던 내용도 다 공개가 되면 오히려 거꾸로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그렇게 생각해요.
◇ 장성철 : 잠깐만요. 박상용 검사랑 서민석 변호사가 인터뷰를 했어요. 그 핵심 적인 내용만 짧게 말씀을 드리도록 할게요. 박상용 검사가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전화 한두 번 한 거 아니고, 수십 통의 전화 중에 서 변호사가 이화영은 완전한 종범으로 해달라 이런 요구를 했었다. 그걸 자신이 상부에 보고를 했고 안 된다고 했는데 자꾸 종보험으로 해달라고 주장을 했다. 설주완 변호사가 가고 서 변호사가 오면서 종범 주장이 계속됐다. 종범 주장을 계속했기 때문에 이재명이라는 이름이 계속 거론된 거다” 이런 식의 얘기를 했고요. 서민석 변호사는 <뉴스 공장>에 오늘 나가서 인터뷰를 했는데 녹취 속에서 서민석이 미루자고 했는데, 설주완이 있을 때 자백 조사 다 받았는데 와서 왜 한 거냐고 했더니 설주완 변호사 때 만들었던 것이 무너질까 봐 우려가 됐다. 마지막 말로는 설주완 하는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하면서 설주완 변호사가 잘못했다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습니다.
▲ 하헌기 : 설주완은 뭐하는 사람이냐면 조선일보에서 유튜브 진행하더라고요. 구두로 아무리 전달해 봐야 저희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는 거 아닙니까? 전체 들어보지 않은 이상 판단이 안 돼요. 그래서 김종혁 최고위원님 아까 말씀하셨던 검사가 조사하는 과정에서, 지사가 있는데 부지사가 지시도 없이 했다는 게 말이 되냐. 이거 조사하는 게 뭐가 회유냐 말씀하셨지만 최고위원님은 말씀하실 수 있죠. 그런 심증을 갖고, 그런데 검사는 국가기관 아닙니까? 국가 기관이 피의자 앉혀놓고, 한두 번 얘기해서 증언을 원하는 증언이 안 나왔을 때는 증거를 가지고 해야지, 자꾸 심증으로 캐묻고 술 파티 벌이고 이거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은 나올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회유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를 종합적으로 따지려면 편집돼 있는 부분이나 변호사, 검사 나와서 자기 기억에 의거해서 과거에 이랬다더라, 저랬다더라가 아니라 녹음 파일을 저희가 들어봐야 판단이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 김종혁 : 술 파티가 확정된 거예요? 술 파티를 벌였다는 것들이 일방적인 주장인 건데 정권이 바뀐 지 거의 300일이 됐는데, 법무부 다 장악하고 있잖아요. 법무부 장관부터, 그분들이 밝혀내셨습니까? 감찰 그렇게 하셨는데, 감찰해서 언제 어디서 어떻게 술 파티가 했다는 얘기가 있었냐고요. 보니까 지금까지 시간 테이블을 쭉 보니까 23분 동안 빈 시간 동안에 술을 그때 다 마셨다는 건데, 23분 동안에 연어 회 먹으면서 술 먹었다고 주장, 그럴 가능성이 있다예요, 그것도.
▲ 하헌기 : 그러면 용어를 제가 의혹으로 바꾸고요. 국정조사 때…
◇ 장성철 : 아니 강하게 하셔야죠.
▲ 하헌기 : 국정조사 때 그걸 목격했다는 교도관 증인 신청했으니까 그것도 아마 드러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 장성철 : 연어 술 파티가 아니라 박 검사 같은 경우에는 연어 회덮밥을 시켜줬다.
▲ 하헌기 : 비싼 거 하고 자랑 또 했다 하더라고요.
◇ 장성철 : 회덮밥을 연어 파티로 꾸민 거 아니냐 그런 얘기를 하는데, 서 변호사님 저런 부분을 하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을 민주당이나 진보 진영에 계신 분들은 계속 얘기를 해요. ‘협박 회유했다, 연어 술 파티까지 하면서 이재명을 엮어 넣으려고 한 거다’ 이런 거에 대해서는 서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 서정욱 : 정청래 대표가 고도로 이재명 대통령을 돌려 까는 건가? 의심이 들 정도예요.
◇ 장성철 : 왜요?
△ 서정욱 : 얼마 전에 재판 중단법을 만들겠다고 했잖아요. 이 대통령이 격노했죠. 재판 중단돼 있는데 왜 법 만들어, 논란을 일으켜. 중동전 진짜 중요한 시점에 방송에 오히려 박상용 검사메인 이슈가 돼 가지고 박상용, 이화영 누가 올리니… 대통령한테 도움이 될까요?가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 이분이 천재, 경기고 서울법대 나와서 부인도 사법고시 수석에 판사 대단한 법조집안이 천재입니다. 논리적으로 반박을 하루에 7시간씩 하잖아요. 설득력이 있어요. 그게 또 팩트고 제 말은 게 도움이 안 돼요. 저한테 도움이 되죠. 우리 보수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되는데, 왜 이재명 청와대가 침묵할까. 이걸 공소 취소를 할 것 같으니까, 저번 재판 중단하고 달리 공소취소하면 끝나니까 침묵하고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장성철 : 빌드업?
△ 서정욱 : 근데요. 공소 취소해도요. 새로운 증거가 있으면 정권 바뀌면 재공소할 수가 있거든 법에, 새로운 증거야 증인 하나만 만들면 금방 돼요. 따라서 실익이 없고 근본 해결도 아니에요. 공소 취소 전 했으면 좋겠어요. 그럼 정권 바뀌면 다시 공수하면 됩니다.
◇ 장성철 : 김종혁 최고위원님 공소 취소를 위한 빌드업 차원에서 국정조사라든지 박상용 검사를 공격하고 있다 보세요?
◆ 김종혁 : 그렇게 보는데요. 잘못하면 제2의 드루킹 사건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드루킹 사건도 그때 추미애 대표가 국민의힘 잡으려고 시작한 거잖아요. 자기들이 화살을 쐈는데, 그 화살에 누가 맞았습니까?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맞아서 2년 실형 살았잖아요. 이 사건도 돌아가는 거 보니까 비슷하게 가요. 박상용 검사는 특수부 검사 아니에요. 정치 검사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 감찰하던 사람이에요. 검찰 내에 정보가 자꾸만 왜 쌍방으로 넘어가느냐. 이런 제보가 들어오고 문제가 되니까 그걸 수사를 한 거예요. 수사를 하다 보니까 왜 자료가 쌍방울 변호인들한테 넘어가는데, 보니까 대북 송금이 관계가 돼 있네? 라고 하면서 수사를 시작한 거예요. 이 사람이 정치 검사입니까? 형사부 검사고 감찰하는 검사였어요. 그러고 수사를 하다 보니까 대북 송금이라는 게 있구나 라고 하면서 이화영을 수사를 하게 된 건데, 이런 사람을 마치 정치 검사인 것처럼 몰아붙이면서 공격을 하고 있는데, 결국은 다 드러나면 오히려 굉장히 역효과를 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서정욱 변호사하고 대부분의 생각이 다른데, 이번에는 상당히 비슷한 것 같아요. 정청래 대표가 이걸 왜 꺼내서 긁어 부스럼을 만들지?
◇ 장성철 : 하헌기 위원님 마지막 의견 들어볼게요.
▲ 하헌기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무죄라고 하고 있거든요. 무죄라고 하고 있으면 재판에서 무죄를 입증하는 게 제일 깔끔하죠. 그걸 정당이 특수한 활동을 통해서 공소를 취소하고 이런 활동으로 국민들한테 비춰지면 죄가 있어서 그런 거 아니냐 오해하실 거잖아요. 반면 그와 별개로 송영길 대표 사례를 보면 검찰이 부정한 혹은 불법 위법 증거 수집해 가지고 수사하고 이랬던 사례는 있습니다. 그러면 공소 취소가 아니라 증거 조작, 조작 기소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포커스를 맞춰서 타이트하고 절제한 국정조사를 해야 하는데, 논평할 때 보면 대통령 때문에 하는 거 아니냐 되고 있잖아요. 그래서 당이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중동 정세 유가 이것 때문에 얼마나 급한데 이거 하고 있냐, 이거 아이템 설치하고 있냐는 비판은 제가 수용하겠습니다.
◇ 장성철 : 알겠습니다. 오늘 <인재영입위원단> 감사드립니다. 이상 여기서 마칠게요. 감사합니다.
▲ 하헌기, △ 서정욱, ◆ 김종혁 : 감사합니다.
YTN 박지혜 (parkjihye@ytnradi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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