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지금 필요한 건 재정 살포가 아닌 정확한 위기 대응이라면서 여권이 추진하는 추가경정예산을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조기 휴전이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전쟁 핑계 추경'을 강행하나 실제론 소비쿠폰 등 현금살포를 앞세운 '선거 추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정부 예산 편성 당시와 비교했을 때 경제성장률은 하향 조정, 기름값과 환율 상황도 악화했다며, 단기적 초과 세수로 25조 원 추경을 편성하는 건 매우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졸속 편성과 장밋빛 가정 위에 세운 '모래성 추경'은 경제를 살리는 게 아니라 더 큰 위기를 앞당길 수 있다며, 당은 산업과 민생을 지키는 생존 추경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송 원내대표는 오늘(3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조기 휴전이라도 할까 노심초사하며 '전쟁 핑계 추경'을 강행하나 실제론 소비쿠폰 등 현금살포를 앞세운 '선거 추경'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해 정부 예산 편성 당시와 비교했을 때 경제성장률은 하향 조정, 기름값과 환율 상황도 악화했다며, 단기적 초과 세수로 25조 원 추경을 편성하는 건 매우 무책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졸속 편성과 장밋빛 가정 위에 세운 '모래성 추경'은 경제를 살리는 게 아니라 더 큰 위기를 앞당길 수 있다며, 당은 산업과 민생을 지키는 생존 추경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