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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병무청장은 중동 사태 여파로 사실상 봉쇄된 호르무즈 해협에 총 40명의 승선근무예비역의 발이 묶인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청장은 이들이 17척의 선박에 탑승해 있고 본인들이 하선을 요구하지 않고 계속 복무 중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승선근무예비역은 현역병 입영대상자 가운데 항해사·기관사 면허를 가진 이들이 해운·수산업체 선박에 승선해 군 복무를 대신하는 제도로, 복무 기간은 36개월입니다.
홍 청장은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선박협회 등과 함께 계속 모니터링 중이라며 이들이 모두 안전한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매일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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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청장은 이와 관련해 해양수산부와 선박협회 등과 함께 계속 모니터링 중이라며 이들이 모두 안전한지, 필요한 것은 없는지 매일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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