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총사랑...김정은, 벨라루스산 소총에 '함박웃음' [앵커리포트]

못말리는 총사랑...김정은, 벨라루스산 소총에 '함박웃음' [앵커리포트]

2026.03.27. 오후 2:4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이번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모습을 먼저 보고 계신데요, 소총을 들고 있는 표정이 사뭇 진지해 보이죠.

이 소총을 김 위원장에게 선물한 인물, 바로 옆에 서 있는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었습니다.

어제였죠, 루카셴코 대통령의 방북으로 상호 간에 우호협력조약을 체결한 벨라루스와 북한.

루카셴코 대통령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벨라루스 특산품인 슬루츠크 허리띠와 초콜릿, 보드카, VSK 돌격소총 등을 선물한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김 위원장이 특히 이 소총을 들고 조준도 해보고 방아쇠도 당겨보는 등 특별한 관심을 드러낸 겁니다.

이에 루카셴코 대통령이 "무기를 잘 다루신다"며 김 위원장을 추켜세우자, 김 위원장이 허허 웃음을 터트리는 등 양국 정상 간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는 후문입니다.

김정은 위원장도 가만 있지 않았겠죠.

보시는 것처럼 화려한 칼집에 담긴 기병도와 루카셴코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꽃병 등을 선물했다는데요,

벨라루스 정상의 첫 방북이 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간 3각 공조에 더욱 힘을 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앵커] 김정은 위원장도 가만 있지 않았겠죠.

보시는 것처럼 화려한 칼집에 담긴 기병도와 루카셴코 대통령 얼굴이 그려진 꽃병 등을 선물했다는데요, 벨라루스 정상의 첫 방북이 북한과 러시아, 벨라루스 간 3각 공조에 더욱 힘을 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지금2뉴스였습니다.

YTN 나경철 (nkc80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