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전쟁·적대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 것"

이 대통령 "전쟁·적대 걱정없는 한반도 만들 것"

2026.03.27. 오전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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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강력한 국방력으로 우리 국민과 영토를 흔들림 없이 지켜내고, 전쟁과 적대 걱정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게 서해 수호 영웅들이 우리에게 남긴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야말로 어렵지만 가장 확실한 안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은 서해를 지키다 숨진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사건 전사자 등을 기리는 행사입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55인의 서해 수호 영웅들을 추모하며 우리의 책임은 이들이 지켜낸 바다를 갈등의 경계가 아닌, 평화와 번영의 터전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며 평화가 가장 값진 호국보훈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결과 긴장이 감돌던 서해의 과거를 끝내고, 공동 성장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는 일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바다를 지키는 해군과 해병대, 해경 등을 외롭게 두지 않고 기억하고 예우하겠으며, 영웅들이 흘린 피와 땀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빛나도록 전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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