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공관위원장 "경기지사, 신중히 결정...이길 수 있는 준비 필요"

이정현 공관위원장 "경기지사, 신중히 결정...이길 수 있는 준비 필요"

2026.03.27. 오전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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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경기도지사 후보에 구인난을 겪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경기지사는 신중하게 결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오늘(27일) 문자 메시지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조급한 결정보다 이길 수 있는 준비고, 분열이 아니라 힘을 모으는 과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과정은 후보의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과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공관위는 사람을 서둘러 결정하는 게 아니라 가장 적합한 후보를 세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경기지사 후보 공천에는 양향자 최고위원과 함진규 전 의원이 신청했지만, 공관위는 유승민 전 의원과 김문수 전 대선후보 등 외부 인사 영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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