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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내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운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가 주한 이란대사를 만나 우리 교민 안전과 에너지 수급 관련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김석기 외통위원장과 여야 외통위원들은 오늘(25일) 국회에서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를 1시간가량 면담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이란 측 요청으로 이뤄졌는데, 김 위원장은 기자들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에 우리 선박들과 선원 180명 가까이가 억류된 만큼 안전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쿠제치 대사도 전쟁 초기부터 이란 내 한국인들에 대해 적극 조치했고 지금도 원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이 가능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한국과 국제사회가 중동 지역에 다시 평화가 오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는데, 미국이 휴전 후 종전 조건을 협상했다는 보도에는 가짜뉴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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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쿠제치 대사도 전쟁 초기부터 이란 내 한국인들에 대해 적극 조치했고 지금도 원할 경우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협조를 약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 위원장은 에너지 문제와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자유 통항이 가능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쿠제치 대사는 한국과 국제사회가 중동 지역에 다시 평화가 오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는데, 미국이 휴전 후 종전 조건을 협상했다는 보도에는 가짜뉴스라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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