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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3파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을 겨냥한 당내 후보들의 견제가 잇따랐습니다.
박주민 의원은 어제(24일) MBC 라디오에서, 성동구 체육행사에 도이치모터스가 물품을 협찬한 데 대해 주가조작으로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 기업과 같은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신 것은 도덕적 감수성이 부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현희 의원도 정 예비후보가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을 조례로 방어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객관적 지표와 현실에 부합하는지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전 구청장 측은 성동구 체육행사는 도이치모터스 단독 후원이 아니라 30여 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 것이라며, 이를 은밀한 유착인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나눔 문화를 폄훼하는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쏘아 올린 공포탄을 민주당의 다른 후보들이 포탄으로 가공해 던지는 자폭적 공세가 펼쳐지고 있다면서, 이는 스스로의 품격을 깎아내리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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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민 의원은 어제(24일) MBC 라디오에서, 성동구 체육행사에 도이치모터스가 물품을 협찬한 데 대해 주가조작으로 서민들에게 피해를 준 기업과 같은 자리에 앉아 술을 마신 것은 도덕적 감수성이 부족한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전현희 의원도 정 예비후보가 성수동 젠트리피케이션을 조례로 방어했다는 주장과 관련해 객관적 지표와 현실에 부합하는지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원오 전 구청장 측은 성동구 체육행사는 도이치모터스 단독 후원이 아니라 30여 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 것이라며, 이를 은밀한 유착인 것처럼 왜곡하는 것은 나눔 문화를 폄훼하는 처사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쏘아 올린 공포탄을 민주당의 다른 후보들이 포탄으로 가공해 던지는 자폭적 공세가 펼쳐지고 있다면서, 이는 스스로의 품격을 깎아내리는 부메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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