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중동 상황' 의견 교환

이 대통령,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중동 상황' 의견 교환

2026.03.24. 오후 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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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4일)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와 통화하고, 최근 중동 상황과 전망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적인 원유 수급 불안정 속에서, 한국이 민생 안정을 위해 유가 최고 가격제와 수출 관리 조치를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또 세계 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비슷한 입장을 가진 나라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을 강조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럭슨 총리는 이에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확보와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를 중시한다며, 양국이 호르무즈 해협 공동 성명에 함께 참여한 것을 높이 평가한 거로 알려졌습니다.

강유정 대변인은 양 정상이 향후 적절한 계기에 다시 만나, 관계 심화를 위한 구체적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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