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선거 때문에 추경 안 해...중동 파병 심사숙고"

홍익표 "선거 때문에 추경 안 해...중동 파병 심사숙고"

2026.03.24. 오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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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정부가 추진하는 25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선거용이라는 야당의 비판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습니다.

홍 수석은 오늘(24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절대 선거 때문에 추경하지는 않는다며, 직접적인 원인은 중동 전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 한국 호위함 등을 파병하는 것에 대해선 숙고하고 있다며, 필요하다면 정치권에 지지와 의견을 구할 때가 반드시 있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파병을 지지하는 야당 의원들에겐 장병들의 생명을 담보로 해야 하는 선택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말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홍 수석은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선 5월 9일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고 매물이 잠기거나 부동산 가격이 잡히지 않을 때는 정부가 가진 모든 수단을 검토하겠다며, 보유세도 여기에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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