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 내정

2026.03.23. 오후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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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군참모총장에 김경률 해군작전사령관이 내정됐습니다.

국방부는 중장인 김 사령관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군참모총장에 보직하는 인사 안건이 내일(24일) 국무회의에서 심의되고, 국군 통수권자인 이재명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군사관학교 47기인 김 내정자는 해작사령관에 앞서 해군사관학교장과 3함대사령관, 한미연합사령부 인사참모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국방부는 김 내정자가 한반도 안보 상황과 불안정한 국제 정세에 우리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췄다며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최적임자라고 평가했습니다.

해군참모총장 자리는 이달 초 강동길 전 총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으로서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했다는 이유로 정직 1개월 징계를 받고 사퇴하면서 공석 상태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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