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대전 화재 현장 찾아 "인명 수색 만전"

김 총리, 대전 화재 현장 찾아 "인명 수색 만전"

2026.03.21. 오전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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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큰불로 많은 인명 피해가 난 대전시 대덕구 소재 안전공업 화재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김 총리는 어제(20일) 오후 소방 측의 사고 현황과 수습 계획을 보고 받은 뒤 인명 수색·구조와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구조대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어 신원 미확인 직원들의 기지국 위치 추적 결과가 건물 안으로 나타난다는 보고를 받은 이후 잘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수색을 최대한 안전하게 해달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가족들도 심적으로 몹시 어려울 거라며 행정안전부에서 가족분들에 대한 지원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와 함께 병원에 계신 분들뿐 아니라 귀가자들도 트라우마 등 예상하지 못한 충격이 있을 수 있다며 향후에도 상태를 점검하고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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