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김어준 사과해야"...한준호 "재발 방지 필요"

김영진 "김어준 사과해야"...한준호 "재발 방지 필요"

2026.03.19.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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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명계 의원들이 '공소취소 거래설' 논란을 불러일으킨 김어준 씨의 유튜브 방송 '뉴스공장'과 관련해 사과나 재발방지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오늘(19일) SBS 라디오에서 김어준 씨가 적정 범위에서 사과하고, 앞으로 이런 부분이 없게끔 하겠다고 말하는 것이 맞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일반적인 언론사로 보면 김 씨가 정치부장, 편집국장, 대표를 다 겸임하고 있는 셈이라며, 장인수 전 기자의 책임으로 다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민주당 한준호 의원은 김 씨의 '뉴스공장'에 직접 출연해 이번 논란과 관련해 대응 방식에 실망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씨에게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미리 이야기했다면 논란이 더 커지지 않고 마무리됐을 거라고 언급했습니다.

한 의원의 발언에 김 씨는 '오픈 플랫폼'이라는 새로운 모델에 대해 방송윤리를 새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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