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법무장관 "친일재산 환수 재개 정책 협력"

보훈·법무장관 "친일재산 환수 재개 정책 협력"

2026.03.18. 오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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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는 권오을 장관이 정부과천청사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만나 친일 반민족 행위자 재산 환수 재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특히 국회에 계류 중인 친일재산 국가귀속 특별법의 조속한 통과와 시행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권 장관은 그동안 친일재산을 매각해 조성한 기금 천2백40억 원이 독립유공자와 후손 지원 사업에 활용됐다며 앞으로도 환수 재개를 통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친일재산 환수는 정의를 바로 세우는 일인 동시에 독립유공자 예우를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과제라며 입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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