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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공소취소 거래설이 처음 제기된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출연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오늘(18일) SNS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어떤 이유든 개혁에 장애를 가져오는 불필요한 과잉은 안 된다'는 글과 함께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의심하는 듯한 김 씨의 발언이 담긴 기사를 공유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해당 방송에서 섭외 요청이 오더라도 출연하지 않겠다면서, 이 결정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그에 따른 비판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인이든 언론인이든 영향력과 권력이 커질수록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커지고 우리 스스로 자기 검열이 필요하다'고 밝힌 송영길 전 대표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큰 틀에서 그 문제 제기에 뜻을 같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또, 김 씨가 김민석 총리의 미국 출장을 두고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처럼 보인다고 해석했다며, 해석은 자유지만 다소 자의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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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 해당 방송에서 섭외 요청이 오더라도 출연하지 않겠다면서, 이 결정이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그에 따른 비판도 감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치인이든 언론인이든 영향력과 권력이 커질수록 그에 따르는 책임감도 커지고 우리 스스로 자기 검열이 필요하다'고 밝힌 송영길 전 대표의 인터뷰를 언급하며, 큰 틀에서 그 문제 제기에 뜻을 같이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또, 김 씨가 김민석 총리의 미국 출장을 두고 차기 주자 육성 프로그램처럼 보인다고 해석했다며, 해석은 자유지만 다소 자의적인 판단이라는 생각은 지울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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