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러, 첫 협정 체결일 기념..."동반자 관계 굳건"

북러, 첫 협정 체결일 기념..."동반자 관계 굳건"

2026.03.18.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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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러시아가 양국 간 첫 협정인 '경제적 및 문화적 협조에 관한 협정' 체결 77주년을 맞아 평양에서 연회를 열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블라디미르 토페하 주북 러시아 임시대사대리가 어제 평양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마련한 연회에 윤정호 대외경제상과 김정규 외무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토페하 대사대리는 연설에서 양국 정상이 마련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복잡다단한 국제정치 정세 속에서도 굳건하며 그 믿음성이 검증되고 있는 것을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윤 대외경제상은 러시아 군대와 인민이 나라의 주권과 안전, 전략적 이익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 것을 확신한다고 화답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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