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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뉴스 공장'이 어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바꾸는 일종의 거래가 있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일부 세력의 몰아가기에 불과하다고 일축했습니다.
정 장관은 오늘(11일)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최근 검사들을 만나 검찰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이는 정부·여당이 검찰개혁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상황에서 일선 검사들과 만나 소통한, 일종의 '달래기 차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검찰개혁안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대통령 공소 취소를 언급했다는 의혹에는, 거래할 군번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 장관은 공소청-중수청 관련 정부 안에 따르면 검사가 수사를 착수하지 못한다면서, 이미 99% 이상 검찰개혁의 성과를 만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최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대통령 뜻이니 공소를 취소하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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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장관은 오늘(11일)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최근 검사들을 만나 검찰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적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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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안을 완화하는 조건으로 대통령 공소 취소를 언급했다는 의혹에는, 거래할 군번도 아니고, 그럴 이유도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 장관은 공소청-중수청 관련 정부 안에 따르면 검사가 수사를 착수하지 못한다면서, 이미 99% 이상 검찰개혁의 성과를 만든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는 김어준 씨 유튜브에 나와 최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대통령 뜻이니 공소를 취소하라'는 취지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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