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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개혁에 대한 신중한 태도를 당부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은 검찰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론을 둘러싸고, 과도한 갈등이 표출되는 상황이 매우 우려스럽다고 밝혔습니다.
황 최고위원은 어제(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권한만큼 무거운 책임을 지는 집권 여당으로서 대통령, 정부와 함께 국민 다수에게 최대 이익이 되는 길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대통령이 보여준 고뇌와 결단, 행동과 성과를 신뢰한다면 지금 이를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말씀은 당내에서 논의와 대화, 합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취지 같다며 중수청·공소청법안은 미세 조정 등 내부 협의를 거쳐 이번 달 안에 추진하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대통령의 글이 법사위원 등 강경파를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어느 한 상임위를 지칭한 것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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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지금까지 대통령이 보여준 고뇌와 결단, 행동과 성과를 신뢰한다면 지금 이를 바탕으로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말씀은 당내에서 논의와 대화, 합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취지 같다며 중수청·공소청법안은 미세 조정 등 내부 협의를 거쳐 이번 달 안에 추진하는 게 우리 입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서 대통령의 글이 법사위원 등 강경파를 겨냥한 거란 해석이 나오는 데 대해서는 어느 한 상임위를 지칭한 것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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