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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노란봉투법 시행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을 향해 더는 공포 조장 정치, 저주의 정치를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박해철 대변인은 오늘(9일) 브리핑에서 장동혁 대표가 노란봉투법의 취지를 왜곡하며 노사갈등을 조장하고 국민 불안을 부추기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노조법 2·3조 개정은 헌법이 보장한 노동 3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장치이지, 불법파업을 조장하거나 기업의 경영을 어렵게 하는 취지가 전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노동자들의 눈물과 비극적 죽음, 이를 방관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연대 정신에서 출발한 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라며, 책임 있는 사용자에게 정당한 책임을 묻는 공정한 노사 질서를 만들어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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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노동자들의 눈물과 비극적 죽음, 이를 방관하지 않겠다는 시민들의 연대 정신에서 출발한 법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될 거라며, 책임 있는 사용자에게 정당한 책임을 묻는 공정한 노사 질서를 만들어갈 거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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