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국가적 위기 틈타 부당이익, 중대범죄...단호 대응"

민주 "국가적 위기 틈타 부당이익, 중대범죄...단호 대응"

2026.03.09. 오전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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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 국가적 위기를 틈타 피해를 국민에게 떠넘기며 부당이익을 취하는 건 중대범죄라면서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와 힘을 모아 부조리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며 유가 불안에서 국민 삶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가 변동이 주유소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가 걸린다며, 재고가 있음에도 전쟁이 발발하자 담합과 가격 조작으로 기름값을 올려 폭리를 취하는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제 유가, 환율 상승으로 경제 상황이 엄중하다며, 당정은 외환시장 변동성 대응을 위해 오는 19일 본회의에서 환율안정 3법의 통과를 목표로 속도를 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한병도 원내대표도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했듯 무턱대고 공급가부터 올리는 정유업계 관행은 이번 기회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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