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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경남지사에 단수 공천한 것을 두고, 범죄자 주권 정부를 넘어 범죄자 지방자치시대를 열겠다는 선언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오늘(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5년 전 유죄가 확정돼 경남지사 직을 상실하고 믿음을 저버린 배신자를 다시 전략 공천하는 건 도민을 너무나 우습게 본 처사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지방선거 민주당 후보군인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등을 거론한 뒤 국민을 무시한 공천은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라고 경고했습니다.
우재준 최고위원도 민주주의를 훼손한 범죄로 처벌받은 인물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공직에 재도전하는 게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지 반문하면서, 민주당의 후보자 검증 시스템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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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준 최고위원도 민주주의를 훼손한 범죄로 처벌받은 인물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공직에 재도전하는 게 국민 상식에 부합하는지 반문하면서, 민주당의 후보자 검증 시스템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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