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늘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긴급 관계장관 회의를 열고 국민 안전 확보와 국가 안보, 경제 파장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제정치와 경제 모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각별한 긴장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교부에 상황 악화 시 신속 수송 계획을 미리 준비하는 등 이란과 중동 인접 국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즉각 전면 점검하고 상황변화에 맞춰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안보와 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공유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라며,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에너지 수급현황 점검 등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매일 저녁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비상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총리는 국제정치와 경제 모두 불확실성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국가안보와 국민경제의 안정을 위해 각별한 긴장감과 위기감을 가지고 상황에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외교부에 상황 악화 시 신속 수송 계획을 미리 준비하는 등 이란과 중동 인접 국가에 체류하고 있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즉각 전면 점검하고 상황변화에 맞춰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24시간 가동하고 안보와 군사 측면의 위험요소를 공유하고 대비태세를 강화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 유가 급등과 외환·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라며, 재정경제부와 금융위원회 등은 유가·환율·주식시장 모니터링 체계를 즉시 운영하고, 에너지 수급현황 점검 등 국내 산업과 가계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하라고 덧붙였습니다.
김 총리는 이 대통령이 순방에서 돌아오기 전까지 매일 저녁 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비상종합점검회의를 개최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