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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윤석열 정권 당시 국군 방첩사령부가 블랙리스트를 작성해 군 장성들을 관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엄정한 수사와 처벌을 특검에 촉구했습니다.
4성 장성 출신인 김 의원은 오늘(2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이른바 '김병주 리스트'는 12·3 내란을 실행하기 위한 계획적 숙청 살생부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블랙리스트는 자신이 계엄 가능성을 경고한 재작년 8월 15일부터 19일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당시 여인형 방첩사령관의 지시로 신원보안실과 비서실이 협업해 작성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늘(2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군이 신원조회 권한을 남용해 정권의 정치 흥신소 노릇을 자행한 것은 명백한 국기 문란이자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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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오늘(26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군이 신원조회 권한을 남용해 정권의 정치 흥신소 노릇을 자행한 것은 명백한 국기 문란이자 헌정질서 파괴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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