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동학농민운동, 예우·서훈 없어 유감...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정청래 "동학농민운동, 예우·서훈 없어 유감...헌법 전문에 수록해야"

2026.02.24. 오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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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아직도 동학농민운동에 대한 제대로 된 예우와 서훈이 없다는 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 대표는 오늘(24일) 국회에서 열린 '동학 서훈 입법 공개토론회'에서 불과 1년 후에 일어났던 을미의병운동이 서훈을 받는 것과 비교해 동학농민운동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것은 후손들이 바로 잡아야 할 역사가 아닐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12·3 비상계엄, 내란 극복을 할 수 있었던 시작도 1894년 동학농민운동으로부터 시작됐다고 믿는다며,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운동만 수록하는 것이 아니라 그 뿌리인 동학 정신도 수록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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