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광역단체장 후보 검증 돌입...서울시장 후보 6인 첫 면접

민주, 광역단체장 후보 검증 돌입...서울시장 후보 6인 첫 면접

2026.02.24. 오전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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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100일을 앞두고 광역단체장 출마를 신청한 후보자들의 공식 검증에 돌입했습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어제(2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서울시장 후보 6명을 상대로 첫 면접 심사에 나섰습니다.

김이수 공관위원장은 공정하게 하겠다, 엄격하게 관리하겠다, 매우 합리적이고 공평한 결과를 도출해야 하겠다는 세 가지 원칙 속에서 공관위가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민주당이 시스템 공천되도록 정비된 것을 확인했다며, 그 토대 위에서 매우 적합한 후보를 골라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공관위 부위원장을 맡은 조승래 사무총장은 이번 선거는 무능한 국민의힘의 지방 권력을 심판하는 성격의 선거라면서 유능한 인사를 발굴하고 그런 분이 기회를 잡도록 공천 관리를 엄정하게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면접에는 김영배·김형남·박주민·박홍근·전현희·정원오, 6명의 후보가 참석해 각자 포부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오늘까지 주요 광역단체장 예비 후보자들에 대한 면접 심사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YTN 윤웅성 (yws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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