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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의원 104명이 참여한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촉구 모임' 출범과 관련해 여권 대부 유시민 작가의 표현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미친 짓'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장 대표는 어제(23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의 재판 재개를 주장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헌법상 불소추 특권은 공소유지가 아닌 공소제기만 의미하기 때문에 수사도 가능하다는 법원 판결에 따라 이 대통령의 재판을 멈춰 세울 법적 근거가 사라졌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 과반이 대통령의 재판이 진행돼야 한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며 민주당은 대통령만 보지 말고 국민도 좀 바라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검찰을 집단 압박하는 건 입법부의 외피를 쓰고 범죄단체를 결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일이나 하라고 세비를 받는 게 아니라며 민주당 주장대로 대통령이 무죄라면 빨리 재판을 진행해서 법원 판단을 받으면 끝날 일 아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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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국민 과반이 대통령의 재판이 진행돼야 한다고 답한 여론조사 결과도 있다며 민주당은 대통령만 보지 말고 국민도 좀 바라보라고 덧붙였습니다.
신동욱 최고위원도, 전국을 순회하며 집회를 열고 검찰을 집단 압박하는 건 입법부의 외피를 쓰고 범죄단체를 결성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일이나 하라고 세비를 받는 게 아니라며 민주당 주장대로 대통령이 무죄라면 빨리 재판을 진행해서 법원 판단을 받으면 끝날 일 아니겠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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